인재양성(인재육성, 인재개발)의 지식경영
선발과 채용이 바뀌면 채용된 인재를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양성하는 전략도 바꿀 필요가 있다. 즉 先확보 後양성 개념 퇴색되고, 양성된 인력을 필요한 때에 채용해서 적기․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전략이 각광을 받게 될 것이다. 비유적으로 말하면
인재양성, 해결할 과제로 나누어서 살펴보고 평가하여 보겠다.
Ⅱ. SAMSUNG
1. 소개
현재 삼성은 현재 1589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총자산은 2808억 달러에 총부채 1817억 달러, 자기주식 991억 달러 그리고 순이익 129억 달러이다. 현재 삼성은 25만 4천명의 임직원이며, 07년 기준 삼성의 세
인재, 우수 인재를 데려 오라’고 주문해 왔다. ‘인재 확보 실적을 사장단 평가의 주요 항목으로 반영하겠다’고도 강조했다.
그 같은 회장의 지시가 부담스러웠을까. 한 계열사 사장은 일본에 있는 삼성 현지 법인에 “최고의 기술자를 좀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얘기를 들은 이회장은 격노했다.
지식기반경제사회는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이를 가공하여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지식의 창출과 활용, 가공 능력을 생산하는 부문이 바로 교육산업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의 학교교육은 학습자의 창의성을 충분히 계발시켜 주는 데는 실패하고 있다. 교육제도의 획일성과
미국대통령의 국정연설 미래의 대비, 그 최우선의 과제로 「교육」을 앞세웠으며, 연두교서에서도 정보화 시대는 무엇보다 교육의 시대임을 강조하였다. 또 영국의 총리는 총선 연설에서 정책 우선순위를 첫째도 교육, 둘째도 교육, 셋째도 교육이라고 선언하였다. 이는 총체적인 경쟁력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