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계자계행이래 지차이력양년 도중기경간고 한부득입평갈이애 초설흉중분기
아계는 출발한 뒤로 이에 이른지 이미 2년이 경과하여 도중에 몇가지 고생으로 갈이애를 곧 평정해 가슴속 분노를 발설할 생각을 했다.
奈攻了三五日, 毫不見效, 又攻了一二十日, 雖轟壞城堞數處, 仍被敵兵補好。
나공료
却說?鄭親王濟爾哈朗, 及都統譚泰兩軍, 俱已奏捷?廷.
각설청정친왕제이합랑 급도통담태양군 구이주첩청정
각설하고 청나라 정친왕 제이합랑과 도통 담태 두 군사는 모두 이미 승첩을 청나라 조정에 아뢰었다.
鄭親王且奉旨還朝, 獨博洛, 尼堪, 出征大同, 尙與姜?相持不下, 且四處接到警耗, 統是:死
Ⅰ. 서론
고대의 천황은 한국의 단군(檀君)과 비슷한 제사장이었으나 차츰차츰 정치에 개입을 하기 시작한다. 6세기 쇼토쿠 태자(聖德太子)때 천황이라는 칭호를 처음 사용하였다. 이는 황실의 권위를 확립함과 동시에 중국의 천자(天子)와 대등하게 대하려는 의도에서 였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