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方未靖, 南服亦尙有餘?, 一時不便撤兵, 只好因循過去.
유태조자득국이후 유심언무 상욕장백전공신 해제병권 지인북방미정 남복역상유여얼 일시불편철병 지호인순과거
因循 [y?nx?n] ① 답습(踏襲)하다 ② 꾸물거리다 ③ 그럭저럭 지내다 ④ 구습(舊習)을 그대로 따르다
유독 태조는 나라를 얻은 뒤
北方長城, 眼前事且不暇顧, ?能顧到日後?!
나위정정란세분분 지우병장부족 상고영주북방장성 안전사차불가고 즘능고도일후니
저 위나라 조정은 바로 난세가 어지럽지만 단지 병사와 장수가 부족함을 근심하나 이주영을 북방의 장성처럼 믿어 생각하고 눈앞의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는데 어찌 훗날
故選鴻代安, 倚作股肱。
화제년이십사 야지두씨전권자자 필위후환 고선홍대안 의작고굉
自恣 [z?z?] 제멋대로이다
한 화제 나이가 이미 14세로 두씨가 권력을 마음대로 하며 방자하면 반드시 후환이 될 것을 알고 정홍을 원안 대신 선발해 대신으로 의지하려고 했다.
會當季夏日食, 鴻卽借災進規,
北方 魏나라의 땅을 收復하지 못한 채 철천지 恨을 품고 죽게된다. 제갈량(諸葛亮)은 유비의 유언인 北方의 收復을 위해 노력하여 결국 군사를 이끌고 魏나라를 치기 위해 떠나던 날 아침, 유선(劉禪)에게 나아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表를 올렸다. 여기에서 그는 각 분야의 현신(賢臣)을 추천함
北方大國。
연나라는 이로부터 서북에서 땅을 5백리를 넗여서 동쪽으로 땅을 5십여리를 넓히니 비로소 북방의 대국이 되었다.
諸侯因桓公救燕,又不貪其地,莫不畏齊之威,感齊之德。
제후는 환공이 연나라를 구제하며 또한 땅을 탐내지 않고 제나라의 위엄에 두려워하지 않음이 없으니 제나
2. 7가지의 방언
(1) 北方方言
北方方言은 중국어 표준어 형성의 기본바탕으로서 분포지역이 넓고 사용인구수가 많다. 대체로 한족인구의 73%를 차지한다. 북방방언은 다시 네 가지의 방언으로 다시 분류할 수 있다.
① 화북, 동북방언
분포지역은 주로 북경 천진, 하북, 하남, 산동, 요녕, 길림,
○二年, 夏六月, <松讓>以國來降, 以其地爲<多勿都>, 封<松讓>爲主. <麗>語謂復舊土爲'多勿', 故以名焉.
2년 여름 6월, 송양이 나라를 바치며 항복했다. 그곳을 다물도로 개칭하고, 송양을 그곳의 군주로 봉했다. 고구려 말로 옛 땅을 회복한 것을 '다물'이라 하기 때문에 그곳의 명칭으로 삼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