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추이
녹지에 대한 수요는 녹지의 기능 및 이용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다다익선의 개념이 우선한다. 생태계 보전 또는 재해 위험방지 등을 위해 적극보전(또는 도시민이 최소한으로 이용)해야 할 녹지공간은 면적수요 추정의 의미가 없으며, 도리어 환경계획의 관점에서 각종 개발압력으로
물론 타당성있는 인구추정과 경제동향의 파악이 선행되어야만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토지공간수요를 추정하는 작업은 시가지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 소매업, 업무, 주택, 레크레이션 등과 같은 기능의 수요만을 산정하고 그 외 교육, 공급처리등의 수요는 기타용지에 포함시킨다.
공업지역 입지조건
- 지형적 조건은 부지의 경사도가 5% 이내의 평탄지역이고 적정규모이상의 부지공급이
가능한 지역
- 업종에 따라 필요한 생산요소는 차이가 있으나, 충분한 용수, 전력 등의 공급이
가능한 지역
- 제품의 원자재와 생산품의 수송에 필요한 지역간 고속도로의 접근이용이해
면적이 증가하면서 자연과 생태적 기능이 많이 훼손된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러한 도시생태문제로 인한 환경의 질 저하는 근본적으로 도시과밀개발이 원인이라 볼 수 있으나 이를 공간계획 측면에서 보면,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제도적 수단이 없다는 것
면적의 49.8%인 316.71㎢이고, 300m이상이 7.5%인 47.671㎢에 달하고 경사도는 중심부의 태조산, 흑성산, 동측의 만근산, 서측의 광덕산, 망경산 일대가 25˚이상의 급경사를 형성하고 있고, 그 외 지역은 대부분 15˚이내의 비교적 평탄한 지형이다.
1.3 대상지역 주변의 토지이용현황
조사대상지역인
Ⅰ. 개요
최근 풍수해로 인한 피해의 가중양상은 크게 두 가지 원인에 의해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첫 번째 원인은 엘니뇨로 대변되는 기상이변에 의한 국지적 집중호우의 증가현상이며, 두 번째 원인은 경제성장과 개발사업의 증가에 따른 토지이용도의 변화에 의해 피해를 입을 대상면적과 물
산정
- 부하 용량의 산정은 전기방식, 공사방법, 간선설계, 전기실의 크기 및 변압기 용량 결정의 기초가 된다. 전등 및 소형 전기기계 기구의 부하는 건물의 종류에 따라 표준부하밀도를 구하고, 여기에 건물 각부의 면적을 곱해서 부하용량을 산정한다. 전동기 부하는 전동기의 수용률을 참고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