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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380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Social Dialogue: A Tool of Social Reintegration and Post-Conflict Peacebuilding in Nepal
( Chiranjibi Bhandari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 [2019] 제7권 제1호, 143~160페이지(총18페이지)
TAG dialogue, ex-combatants, reintegration, peace, Nepal
북한사회변동 2018 : 시장화, 정보화, 사회분화, 사회보장
천경효 , 김일한 , 조성은 , 최경희 , 임경훈 , 조용신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북한사회변동 [2019] 제2018권 1~138페이지(총138페이지)
2018 통일의식조사
정동준 , 김선 , 김희정 , 나용우 , 문인철 , 송영훈 , 최규빈 , 임경훈 , 이정옥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의식조사 [2019] 제2018권 1~397페이지(총397페이지)
북한주민 통일의식 2018
서울대학교통일평화연구원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북한주민 통일의식 [2019] 제2018권 1~268페이지(총268페이지)
‘코리아문학’의 통일·통합 (불)가능성 : 남북 문학 교류의 역사와 과제
김성수 ( Kim Seong-su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과 평화 [2018] 제10권 제2호, 5~38페이지(총34페이지)
이 글은 ‘4.27판문점선언’(2018.4.27), ‘9월평양공동선언’(2018.9.19)의 문학적 확산이란 문제의식을 가지고 남북한 문학 교류의 역사를 검토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남북 작가·문학의 소통·교류가 시도된 것은 1961, 1989, 2005년 세 차례였다. 4.19혁명 후 북한 작가들은 민족문학의 명분 아래 문학 교류를 제안했으나 5.16쿠데타로 무산되었다. 1989년 황석영 등의 노력으로 남북작가회담이 적극 추진되었으나 좌절되었다. 그때의 교류 계획과 협력의 청사진은 ‘민족작가대회’(2005)와 ‘6.15민족문학인협회’ 결성(2006) 및 기관지 『통일문학』 간행(2008)으로 실현되었다. 하지만 북한의 핵실험과 남한의 보수정권 때문에 더 이상의 교류는 중단되었다. 이제, 평화...
TAG 한반도문학, 통일·통합, 남북한문학, 통일문학, 민족작가대회, 6.15민족문학인협회, 『통일문학』지, Literature on the Korean Peninsula, unification and integration, South and North Korean literature, Unification literature(Consolidated literature), Korean National Writers Conference, 6.15 Racial Literary Writers Association, Tongil Munhak(Unification Literature)
남북한 음악교류의 양상과 방향
배인교 ( Bae Ihn-gyo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과 평화 [2018] 제10권 제2호, 39~80페이지(총42페이지)
이 글에서는 그동안 진행되었던 남북 음악 교류의 양상을 검토하면서 향후 남북 음악교류의 방향을 제안하였다. 남북 음악 교류는 1985년부터 2018년까지 네 시기로 나눠볼 수 있었다. 제1기인 1985년에 처음으로 남북 음악 교류가 실현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서로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였던 1985년에 비해 1990년에는 통일 지향적 공통점을 찾거나, 남북 모두 서로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요소를 찾기도 하였다. 햇볕정책과 함께 이어진 2기의 남북 음악교류는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음악 교류가 있었으나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가 많았으며, 북한보다는 남한에서 적극적이었다. 이어진 3기의 10년간은 단 1회도 음악 교류 행사가 실현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실제적인 교류보다는 가상공간인 YouTube에서의 음악교류가 ...
TAG 남북 음악 교류, 적대적, 통일 지향적 공통점, YouTube, 민족공동체 인식, 통일교육, 문화다양성 교육, inter-Korean music exchange, hostile feeling, unification-oriented commonalities, recognition of the national community, education related to unification, cultural diversity education
북한의 ‘과학기술 강국’ 구상과 남북 과학기술 교류협력
변학문 ( Byun Hakmoon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과 평화 [2018] 제10권 제2호, 81~113페이지(총33페이지)
남북 교류협력에 대한 북한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과학기술 강국’ 구상에 주목해야 한다. 북한은 2016년 로동당의 최고 의결기구인 당 대회를 36년 만에 개최하여 과학기술 강국을 사회주의 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선차적으로 점령해야 할 목표’로 규정하였다. 2018년 4월에는 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개최하여 ‘경제와 핵의 병진노선’을 종결하고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총력 집중’을 새로운 전략적 노선으로 결정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과학기술과 교육 발전에 주력하기로 결의했다. 김정일 시대의 과학기술 중시 노선을 계승한 김정은 정권은 출범 직후부터 과학기술 발전을 강조해왔으며, 과학기술에 기초한 국가의 빠른 발전을 위해 경제·교육·보건의료·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의 비중을 높여왔다. 북한은 대외관계에서도 과학기술의 비중을 ...
TAG 과학기술 강국, 경제 건설에 총력 집중, 전민 과학기술 인재화, 새 세기 교육혁명, 경제의 정보화, 지식경제, 과학기술 교류협력, scientific and technical power, concentrating on the economic construction, making all people experts on science and technology, educational revolution in the new century, knowledge economy, informatization of economy, cooperation and exchange of science and technology
해방 직후 북한의 과학기술 교육기관 설립과 체제형성(1945~1950)
김태윤 ( Kim Tae-yoon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과 평화 [2018] 제10권 제2호, 115~155페이지(총41페이지)
본 논문은 기존 북한 국가 형성기 연구들의 이분법적인 경향에서 벗어나 과학기술 교육의 형성 과정에 영향을 끼친 다양한 요소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북한의 과학기술 교육은 식민지 시기의 인적·물적 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출발하였기 때문에 이전 시기와 밀접한 연속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와 더불어 북한은 소련의 사회주의식 교육체제를 흡수하여 과학기술 교육기관과 정책을 수립하였고, 잔류 일본인 기술자들의 기술 교육으로 인해 빠르게 공장 복구를 이룰 수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적인 요소만 과학기술 교육 전개에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니었다. 북한은 자체적으로 필요에 따라 새로운 과학기술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교육제도를 변용하였다. 해방 직후 형성되었던 북한 과학기술 교육은 이 모든 것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때 그 본...
TAG 북한 과학기술 교육, 흥남공업대학, 평양공업대학, 기술자, 기술원양성소, 기술전문대학, 在北 일본인 기술자, 기술인력, 이력서, science and technology education in North Korea, Heungnam College of Technology, Pyeongyang College of Technology, technician, training center, technical college, Japanese technician in North Korea, technical manpower, resume
교통안전에 대한 북한주민의 인식과 태도
문인철 ( Mun Inchul ) , 송영훈 ( Song Young Hoon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과 평화 [2018] 제10권 제2호, 157~192페이지(총36페이지)
본 논문의 목적은 교통안전에 대한 북한주민의 인식과 태도를 분석하여 통일대비 교통안전 정책개발의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남북교류가 활성화되면 도로는 남북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접촉하게 되는 공간이며, 도로교통은 남북한 주민들의 생활문화의 접점이자 사회적 자본이 된다. 70년 넘는 분단체제는 교통 관련 문화와 주민들의 인식의 차이도 심화시켰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할 개연성이 크다. 이 연구는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을 통해서 북한주민들의 교통안전 문화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북한이탈주민들의 북한에서의 거주지와 계층에 따라 한국에서 경험하는 교통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이 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남북교류가 활성화될 때 남북한 주민들의 교통안전 문화에 대한 인식의 차이 해소와 성숙한 문화의 효율적 정착...
TAG 도로교통, 교통안전, 사회적 자본, 교통안전 문화, 교통안전 공감 정책, traffic safety, traffic safety culture, perceptions, attitudes, mutual understanding
북한의 체제유지를 위한 ‘인민반’의 역할과 변화
배영애 ( Bae Young-ae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과 평화 [2018] 제10권 제2호, 193~240페이지(총48페이지)
본 논문은 북한의 체제유지에 있어 ‘인민반’의 주요한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1990년대 중반 경제난 시기와 경제난 이후부터 최근까지 ‘인민반’이 어떻게 운영되고 변화하는지를 분석하였다. 북한에서만 존재하는 ‘인민반’은 세대별 가족단위로 집단생활과 사생활이 공존하는 독특한 구조이며, 국가의 공권력의 개입과 정책집행이 제도화 되어있는 조직이다. 북한의 ‘인민반’은 체제유지를 위해 그 역할과 기능을 다양하게 수행하는 안전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민반’의 주요한 역할과 기능으로는 공동주거를 통한 집단주의 구현과 ‘사회적 관계망’의 형성,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위한 사회동원과 많은 경제과제 수행, 사회통제 조직으로서 주민들의 광범위한 일상생활의 감시와 검열 등을 하고 있다. ‘인민반’은 사회경제적 환경의 여건에 따라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1990년대 경제...
TAG 인민반, 체제유지, 사회적 관계망, 사회동원, 주민통제, neighborhood unit, maintain system, social network, resident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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