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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총 380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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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공동의 미래로서의 한반도 통일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과거사 청산 사례를 통한 함의: 김지은 ( Kim Ji Eun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과 평화 [2019] 제11권 제1호, 305~348페이지(총44페이지); 분단으로 인한 공동체성 상실과 적대감, 아픔과 상처는 ‘분단 트라우마’로서 한반도에서 세대를 이어 전이되고 있다.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에서 ‘과거사 청산’은 이야기되지 못했던 고통과 진실을 대면하고 공동체가 새로운 기억 및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그 과정에서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과거사 청산, 통일은 하나의 연결된 고리로서 작용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통일에서 과거사 청산의 역할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의 우수사례로서 독일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과거사 청산과 그 함의를 살펴보고, 통일한국에서의 과거사 청산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국내외에서 과거사 청산 연구가 주로 사법적 처리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에 대한 통합적 논의는 아직 미진하다는 점...; TAG 분단 트라우마, 사회적 트라우마, 치유, 화해, 과거사 청산, 한반도, 통일, Division Trauma, Social Trauma, Healing, Reconciliation, Liquidation of the past, Settlement from the past, Korea, Unification

Update on Myanmar’s Ethnic Peace Process : Surge in Violence in Rakhine State and Impasse over Charter Amendments: ( Narayanan Ganesan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과 평화 [2019] 제11권 제1호, 349~372페이지(총24페이지); 분단으로 인한 공동체성 상실과 적대감, 아픔과 상처는 ‘분단 트라우마’로서 한반도에서 세대를 이어 전이되고 있다.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에서 ‘과거사 청산’은 이야기되지 못했던 고통과 진실을 대면하고 공동체가 새로운 기억 및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그 과정에서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과거사 청산, 통일은 하나의 연결된 고리로서 작용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통일에서 과거사 청산의 역할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의 우수사례로서 독일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과거사 청산과 그 함의를 살펴보고, 통일한국에서의 과거사 청산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국내외에서 과거사 청산 연구가 주로 사법적 처리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에 대한 통합적 논의는 아직 미진하다는 점...

Legacies and Politics of Nuclear Power: ( Makiko Takemoto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 [2019] 제7권 제1호, 1~7페이지(총7페이지); 분단으로 인한 공동체성 상실과 적대감, 아픔과 상처는 ‘분단 트라우마’로서 한반도에서 세대를 이어 전이되고 있다.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에서 ‘과거사 청산’은 이야기되지 못했던 고통과 진실을 대면하고 공동체가 새로운 기억 및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그 과정에서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과거사 청산, 통일은 하나의 연결된 고리로서 작용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통일에서 과거사 청산의 역할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의 우수사례로서 독일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과거사 청산과 그 함의를 살펴보고, 통일한국에서의 과거사 청산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국내외에서 과거사 청산 연구가 주로 사법적 처리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에 대한 통합적 논의는 아직 미진하다는 점...

Born Violent: The Origins of Nuclear Power: ( Robert Jacobs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 [2019] 제7권 제1호, 9~29페이지(총21페이지); 분단으로 인한 공동체성 상실과 적대감, 아픔과 상처는 ‘분단 트라우마’로서 한반도에서 세대를 이어 전이되고 있다.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에서 ‘과거사 청산’은 이야기되지 못했던 고통과 진실을 대면하고 공동체가 새로운 기억 및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그 과정에서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과거사 청산, 통일은 하나의 연결된 고리로서 작용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통일에서 과거사 청산의 역할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의 우수사례로서 독일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과거사 청산과 그 함의를 살펴보고, 통일한국에서의 과거사 청산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국내외에서 과거사 청산 연구가 주로 사법적 처리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에 대한 통합적 논의는 아직 미진하다는 점...; TAG nuclear power, nuclear weapons, plutonium, Hanford, CP-1

France’s Marcoule Nuclear Site: A History of Transition from Military to Civilian Use: ( Chieko Kojima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 [2019] 제7권 제1호, 31~54페이지(총24페이지); 분단으로 인한 공동체성 상실과 적대감, 아픔과 상처는 ‘분단 트라우마’로서 한반도에서 세대를 이어 전이되고 있다.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에서 ‘과거사 청산’은 이야기되지 못했던 고통과 진실을 대면하고 공동체가 새로운 기억 및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그 과정에서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과거사 청산, 통일은 하나의 연결된 고리로서 작용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통일에서 과거사 청산의 역할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의 우수사례로서 독일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과거사 청산과 그 함의를 살펴보고, 통일한국에서의 과거사 청산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국내외에서 과거사 청산 연구가 주로 사법적 처리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에 대한 통합적 논의는 아직 미진하다는 점...; TAG history of nuclear development, France’s nuclear policy, nuclear fuel cycle, spent nuclear fuel reprocessing, fast breeder reactor

The Legacies of the Uranium Mining Company “Wismut” in East Germany: ( Eiichi Kido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 [2019] 제7권 제1호, 55~72페이지(총18페이지); 분단으로 인한 공동체성 상실과 적대감, 아픔과 상처는 ‘분단 트라우마’로서 한반도에서 세대를 이어 전이되고 있다.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에서 ‘과거사 청산’은 이야기되지 못했던 고통과 진실을 대면하고 공동체가 새로운 기억 및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그 과정에서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과거사 청산, 통일은 하나의 연결된 고리로서 작용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통일에서 과거사 청산의 역할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의 우수사례로서 독일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과거사 청산과 그 함의를 살펴보고, 통일한국에서의 과거사 청산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국내외에서 과거사 청산 연구가 주로 사법적 처리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에 대한 통합적 논의는 아직 미진하다는 점...; TAG uranium mining, nuclear weapon, Chernobyl disaster, decontamination, “Global Hibakusha”

Historical Background of Nuclear Waste Policy Formation in Finland and Comparison with (West) Germany: ( Nagako Sato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 [2019] 제7권 제1호, 73~87페이지(총15페이지); 분단으로 인한 공동체성 상실과 적대감, 아픔과 상처는 ‘분단 트라우마’로서 한반도에서 세대를 이어 전이되고 있다.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에서 ‘과거사 청산’은 이야기되지 못했던 고통과 진실을 대면하고 공동체가 새로운 기억 및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그 과정에서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과거사 청산, 통일은 하나의 연결된 고리로서 작용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통일에서 과거사 청산의 역할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의 우수사례로서 독일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과거사 청산과 그 함의를 살펴보고, 통일한국에서의 과거사 청산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국내외에서 과거사 청산 연구가 주로 사법적 처리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에 대한 통합적 논의는 아직 미진하다는 점...; TAG nuclear power policy, radioactive waste, Cold War, anti-nuclear movement, Finland, Germany

Women Teaching Peace: Shaping the Thought and Action of Future Generations: ( Jasmin Nario-galace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 [2019] 제7권 제1호, 89~104페이지(총16페이지); 분단으로 인한 공동체성 상실과 적대감, 아픔과 상처는 ‘분단 트라우마’로서 한반도에서 세대를 이어 전이되고 있다.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에서 ‘과거사 청산’은 이야기되지 못했던 고통과 진실을 대면하고 공동체가 새로운 기억 및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그 과정에서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과거사 청산, 통일은 하나의 연결된 고리로서 작용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통일에서 과거사 청산의 역할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의 우수사례로서 독일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과거사 청산과 그 함의를 살펴보고, 통일한국에서의 과거사 청산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국내외에서 과거사 청산 연구가 주로 사법적 처리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에 대한 통합적 논의는 아직 미진하다는 점...; TAG peace, peace education, peace process, women’s agency, youth agency

Post-Conflict Experiences of Resettled Bakassi Peninsula People, 2006-2016: ( Aloysius Nyuymengka Ngalim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 [2019] 제7권 제1호, 105~123페이지(총19페이지); 분단으로 인한 공동체성 상실과 적대감, 아픔과 상처는 ‘분단 트라우마’로서 한반도에서 세대를 이어 전이되고 있다.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에서 ‘과거사 청산’은 이야기되지 못했던 고통과 진실을 대면하고 공동체가 새로운 기억 및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그 과정에서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과거사 청산, 통일은 하나의 연결된 고리로서 작용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통일에서 과거사 청산의 역할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의 우수사례로서 독일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과거사 청산과 그 함의를 살펴보고, 통일한국에서의 과거사 청산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국내외에서 과거사 청산 연구가 주로 사법적 처리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에 대한 통합적 논의는 아직 미진하다는 점...; TAG conflict, Bakassi, Cameroon, Nigeria, economic needs, proper resettlement

Inter-Ethnic Conflict Management and Prevention in Cameroon’s Northwest: Assessing the Role of the Justice and Peace Commission of the Catholic Archdiocese of Bamenda: ( Michael Kpughe Lang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 [2019] 제7권 제1호, 125~142페이지(총18페이지); 분단으로 인한 공동체성 상실과 적대감, 아픔과 상처는 ‘분단 트라우마’로서 한반도에서 세대를 이어 전이되고 있다.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에서 ‘과거사 청산’은 이야기되지 못했던 고통과 진실을 대면하고 공동체가 새로운 기억 및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그 과정에서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과거사 청산, 통일은 하나의 연결된 고리로서 작용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와 화해, 통일에서 과거사 청산의 역할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의 우수사례로서 독일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과거사 청산과 그 함의를 살펴보고, 통일한국에서의 과거사 청산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국내외에서 과거사 청산 연구가 주로 사법적 처리에 초점이 맞추어졌으며, 사법적 처리 모델과 화해모델에 대한 통합적 논의는 아직 미진하다는 점...; TAG inter-ethnic conflict, Catholic Church, justice and peace commission, Bamenda Archdiocese, Northwest Camer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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