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상 ( Young Sang Ro )한국장로교신학회, 장로교회와 신학[2010] 제7권 93~120페이지(총28페이지)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가르치는 생태신학자 노쓰코트(Michael S. Northcott)는 생태신학의 유형을 세 가지로 구분한 바 있다. ``인간 중심적``(humanocentric) 생태신학, ``신 중심적``(theocentric) 생태신학, ``생태 중심적``(ecocentric) 생태신학의 세 가지 접근이다. 첫 번째 것의 대표자는 떼이야르(Pierre Teilhard de Chardin), 쉐퍼(Francis Schaeffer), 류터(Rosemary Radford Reuther), 할(Douglas John Hall),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이다. 인간 중심적 생태신학의 중심 테마는 인간에게 자연에 대한 ``청지기``(stewardship)로서의 사명이 있는 것으로 본다....
정일웅 ( Il Ung Chung )한국장로교신학회, 장로교회와 신학[2010] 제7권 121~138페이지(총18페이지)
목회자 양성을 위한 신학 교육을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될 것이며, 특별히 장로교회 신학교들이 신학 교육을 어떻게 개선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를 교육 신학의 관점에서 논의하고자 한다. 논의의 초점은 크게 세 가지라고 볼 수 있다. 첫째, 장로교회의 목회자 양성 교육의 전제 조건에 대한 것이다. 장로교회 목회자 양성 교육의 전제인 인문 교육에 대한 요구가 무너지고 있는 현실에서 목회자들의 인문 교육 부재 현상은 한국 교회의 목회자의 질을 하락시키고 한국 교회 내 이단들이 공생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판단되어 신학 교육의 전제 조건인 인문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둘째, 목회자 양성을 위한 신학 교육의 3단계 과정 신설 적용에 관한 논의로, 1단계는 신학의 학문(이론)적 토대를 놓는 신대원의 신학 교육 과정이며, 2...
이승구 ( Seung Goo Lee )한국장로교신학회, 장로교회와 신학[2010] 제7권 139~161페이지(총23페이지)
이 글에서는 ``어떻게 하면 가장 바르고 이상적인 신학 교육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한국 교회 목회자 수급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두 가지 어려운 문제를 이야기한다. 필자는 우선 간단히 각각의 문제를 다루면서, 아주 현실적인 우리 신학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되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우리가 가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근원적 문제를 고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그리했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이런 방향으로 나아갈 때만 우리는 성경적 신학 교육을 향하는 모습을 분명하게 드러낼 것이며, 그래야만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신학 교육의 노력들이 유의미하게 나타날 것이다. 그러므로 신학을 공부하여 목회자가 되려는 분들에게 가장 엄격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해야 할 것을 요청...
한국 교회의 성장과 위상과 사명을 감안할 때 목사 지망생이 많은 것은 감사할 일이다. 그러나 신학교가 경영 문제 때문에 목사 후보생을 엄선하는 원칙을 흐리는 일을 지양해야 한다. 교회는 목회자 후보생의 수를 통제할 수 있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후보생들의 신앙적이며 지적인 바람직한 교육을 위해 신학교의 경영을 책임져야 하며, 신학교의 신학 노선이 교회의 신앙고백과 일치하며 그것을 유지하도록 배려하고 보살펴야 한다.
한국 교회의 성장과 위상과 사명을 감안할 때 목사 지망생이 많은 것은 감사할 일이다. 그러나 신학교가 경영 문제 때문에 목사 후보생을 엄선하는 원칙을 흐리는 일을 지양해야 한다. 교회는 목회자 후보생의 수를 통제할 수 있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후보생들의 신앙적이며 지적인 바람직한 교육을 위해 신학교의 경영을 책임져야 하며, 신학교의 신학 노선이 교회의 신앙고백과 일치하며 그것을 유지하도록 배려하고 보살펴야 한다.
한국 교회의 성장과 위상과 사명을 감안할 때 목사 지망생이 많은 것은 감사할 일이다. 그러나 신학교가 경영 문제 때문에 목사 후보생을 엄선하는 원칙을 흐리는 일을 지양해야 한다. 교회는 목회자 후보생의 수를 통제할 수 있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후보생들의 신앙적이며 지적인 바람직한 교육을 위해 신학교의 경영을 책임져야 하며, 신학교의 신학 노선이 교회의 신앙고백과 일치하며 그것을 유지하도록 배려하고 보살펴야 한다.
김성욱 ( Sung Wook Kim )한국장로교신학회, 장로교회와 신학[2009] 제6권 10~32페이지(총23페이지)
한국 교회의 성장과 위상과 사명을 감안할 때 목사 지망생이 많은 것은 감사할 일이다. 그러나 신학교가 경영 문제 때문에 목사 후보생을 엄선하는 원칙을 흐리는 일을 지양해야 한다. 교회는 목회자 후보생의 수를 통제할 수 있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후보생들의 신앙적이며 지적인 바람직한 교육을 위해 신학교의 경영을 책임져야 하며, 신학교의 신학 노선이 교회의 신앙고백과 일치하며 그것을 유지하도록 배려하고 보살펴야 한다.
이승구 ( Seung Goo Lee )한국장로교신학회, 장로교회와 신학[2009] 제6권 33~46페이지(총14페이지)
한국 교회의 성장과 위상과 사명을 감안할 때 목사 지망생이 많은 것은 감사할 일이다. 그러나 신학교가 경영 문제 때문에 목사 후보생을 엄선하는 원칙을 흐리는 일을 지양해야 한다. 교회는 목회자 후보생의 수를 통제할 수 있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후보생들의 신앙적이며 지적인 바람직한 교육을 위해 신학교의 경영을 책임져야 하며, 신학교의 신학 노선이 교회의 신앙고백과 일치하며 그것을 유지하도록 배려하고 보살펴야 한다.
장세훈 ( Se Hoon Jang )한국장로교신학회, 장로교회와 신학[2009] 제6권 47~67페이지(총21페이지)
한국 교회의 성장과 위상과 사명을 감안할 때 목사 지망생이 많은 것은 감사할 일이다. 그러나 신학교가 경영 문제 때문에 목사 후보생을 엄선하는 원칙을 흐리는 일을 지양해야 한다. 교회는 목회자 후보생의 수를 통제할 수 있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후보생들의 신앙적이며 지적인 바람직한 교육을 위해 신학교의 경영을 책임져야 하며, 신학교의 신학 노선이 교회의 신앙고백과 일치하며 그것을 유지하도록 배려하고 보살펴야 한다.
김병훈 ( Byung Hoon Kim )한국장로교신학회, 장로교회와 신학[2009] 제6권 68~97페이지(총30페이지)
한국 교회의 성장과 위상과 사명을 감안할 때 목사 지망생이 많은 것은 감사할 일이다. 그러나 신학교가 경영 문제 때문에 목사 후보생을 엄선하는 원칙을 흐리는 일을 지양해야 한다. 교회는 목회자 후보생의 수를 통제할 수 있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후보생들의 신앙적이며 지적인 바람직한 교육을 위해 신학교의 경영을 책임져야 하며, 신학교의 신학 노선이 교회의 신앙고백과 일치하며 그것을 유지하도록 배려하고 보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