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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1072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김상훈 유고시집 『열원』 연구
이승이 ( Seung Yi Lee )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2015] 제103권 195~222페이지(총28페이지)
TAG 김상훈, 김훈, 필명, 월북, 분단, 병력서, 깃발, 어머니, 조국통일, Sanghun Kim, Hun Kim, pen name, defect to North Korea, division of a nation, a eneral record of troops, flag, mother, reunification
상대(商代) 부계사회(父系社會)의 특징(特徵)과 가족제도 고찰 -갑골문(甲骨文) 자형, 복사(卜辭)의 내용, 고고학적 발굴성과를 중심으로-
윤창준 ( Chang Joon Yoon )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2015] 제103권 223~247페이지(총25페이지)
TAG 부계사회, 가족제도, 상대, 갑골문, Patriarchy, Family System, Shang Dynasty, Oracle-Bone
Korean Staging of Shakespeare as Global Cultural Production -A Midsummer Night`s Dream (Yohangza Theatre Company) and Romeo and Juliet (Mokhwa Repertory Company)-
( Hyun Jung Lee )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2015] 제103권 249~275페이지(총27페이지)
TAG Korean Shakespeare, Globalization, Western Canon, Performance, Tradition
Special lssue : Protokulturelle und transkulturelle Dimensionen der Kunst
( Wolfgang Welsch )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2014] 제102권 5~22페이지(총18페이지)
TAG protoculture, transculturality, beauty, self-similarity, culturalism
Special lssue : Biopower and the Contemporary Novel : Writing the Objectification of the Animal
( Anne Simon )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2014] 제102권 23~42페이지(총20페이지)
TAG animal, biopower, factory farming, novel, suffering
"몸­쓰기와 "접촉"의 미학: 낭시 『코르푸스』를 통한<신체하는 안무> 고찰
최수임 ( Soon Im Chol )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2014] 제102권 43~71페이지(총29페이지)
<신체하는 안무>는 약 한 시간 동안의 공연이 무르익어갈수록 점점 더 기묘한 공유의 느낌을 선사한다. 무용가가 가감 없이 자신의 몸의 희로애락을 쓰는 동안 그것은 곧 관객 자신의 삶의 감각과 겹쳐지고 공명하고, 서로에게 낯선 타인인 무용가와 관객들은 세계 속에서 하나의 몸으로 살아가되 그러한 하나의 몸들이 곧 함께 있는 복수의 존재임을 깨닫는다. 단수로 존재한다는 것은 다른 단수들과 함께 있다는 것, 그들에게 접촉하고 그들과 교류하는 것, 같은 호흡 속에서 노출되고 노출하는 것이다. “함께-있음”의 복수성은 집합도 전체도 아닌, 단수들의 공존이자 더불어-나타남이다.68) 요컨대 간격을 두고 존재하는 개별자들이 더불어 나타나며 단수이자 복수로서 공존하기 위한 방법이 ‘몸 쓰기’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함께-있음‘은 쉽기만 한 것이 아니다. <신체하는 ...
TAG 코르푸스, , 쓰기, 접촉, 함께-있음, 신체하는 안무, 탈-해체주의적 리얼리즘
Articles : L`ecriture autobiographique chez Derrida
( Ji Sun Bae )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2014] 제102권 73~105페이지(총33페이지)
<신체하는 안무>는 약 한 시간 동안의 공연이 무르익어갈수록 점점 더 기묘한 공유의 느낌을 선사한다. 무용가가 가감 없이 자신의 몸의 희로애락을 쓰는 동안 그것은 곧 관객 자신의 삶의 감각과 겹쳐지고 공명하고, 서로에게 낯선 타인인 무용가와 관객들은 세계 속에서 하나의 몸으로 살아가되 그러한 하나의 몸들이 곧 함께 있는 복수의 존재임을 깨닫는다. 단수로 존재한다는 것은 다른 단수들과 함께 있다는 것, 그들에게 접촉하고 그들과 교류하는 것, 같은 호흡 속에서 노출되고 노출하는 것이다. “함께-있음”의 복수성은 집합도 전체도 아닌, 단수들의 공존이자 더불어-나타남이다.68) 요컨대 간격을 두고 존재하는 개별자들이 더불어 나타나며 단수이자 복수로서 공존하기 위한 방법이 ‘몸 쓰기’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함께-있음‘은 쉽기만 한 것이 아니다. <신체하는 ...
TAG autobiography, wrting, Derrida, identification, traduction
한국의 외국인학교 언어정책공간(language policy space) 분석
임재호 ( Jaiho Leem )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2014] 제102권 107~124페이지(총18페이지)
이 논문에서 우리는 아래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분석 대상인 외국인학교들은 모두 진정한 언어정책공간-영역이다. 서울독일학교의 경우에 그 공간의 영역성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다. 하비에르국제학교, 재한몽골학교 그리고 서울독일학교는 내국인학교와 달리 자국이라는 사항이 외부의 역동적 원인자로 작용한다. 그러나 앞의 두 학교는 자국의 개입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달리 말하면 그 두 학교의 언어정책은 상당히 독립적이다. 반면 서울독일학교는 독일의 개입이 전면적이어서 자체 언어정책(공간)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언론 자유 수호라는 언어이데올로기의 표현을 갖는 미디어 언어정책공간이라면 이러한 국가의 역학적 개입은 문제가 되고, 미디어 공간은 최대한 장벽으로 기능할 것이다.4) 반면 학교는 외국인학교의 경우에도 국가의 언어정책 개입을 허용한다. 자국과 자국어의 ...
TAG 한국의 외국인학교, 언어정책공간들에 대한 구조적 접근론, 언어정책, 문화정책, Foreign Schools in Korea, Structural Approach to Language Policy Spaces, SALPS, Language Policy, Cultural Policy
우콘토로지 온토로지의 계보학과 질료로서의 인간 사유
오용득 ( Yong Deuk Oh )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2014] 제102권 125~152페이지(총28페이지)
이 논문에서 우리는 아래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분석 대상인 외국인학교들은 모두 진정한 언어정책공간-영역이다. 서울독일학교의 경우에 그 공간의 영역성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다. 하비에르국제학교, 재한몽골학교 그리고 서울독일학교는 내국인학교와 달리 자국이라는 사항이 외부의 역동적 원인자로 작용한다. 그러나 앞의 두 학교는 자국의 개입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달리 말하면 그 두 학교의 언어정책은 상당히 독립적이다. 반면 서울독일학교는 독일의 개입이 전면적이어서 자체 언어정책(공간)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언론 자유 수호라는 언어이데올로기의 표현을 갖는 미디어 언어정책공간이라면 이러한 국가의 역학적 개입은 문제가 되고, 미디어 공간은 최대한 장벽으로 기능할 것이다.4) 반면 학교는 외국인학교의 경우에도 국가의 언어정책 개입을 허용한다. 자국과 자국어의 ...
TAG 온토로지, 우콘토로지, [무엇]이 아닌 것, 실존, 질료, ontology, oukontology, not-being, existence, matter
서평 : 윤혜준 교수의 영국소설에 관한 책 두권
이윤식 ( Yoon Suk Lee )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2014] 제102권 153~167페이지(총15페이지)
이 논문에서 우리는 아래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분석 대상인 외국인학교들은 모두 진정한 언어정책공간-영역이다. 서울독일학교의 경우에 그 공간의 영역성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다. 하비에르국제학교, 재한몽골학교 그리고 서울독일학교는 내국인학교와 달리 자국이라는 사항이 외부의 역동적 원인자로 작용한다. 그러나 앞의 두 학교는 자국의 개입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달리 말하면 그 두 학교의 언어정책은 상당히 독립적이다. 반면 서울독일학교는 독일의 개입이 전면적이어서 자체 언어정책(공간)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언론 자유 수호라는 언어이데올로기의 표현을 갖는 미디어 언어정책공간이라면 이러한 국가의 역학적 개입은 문제가 되고, 미디어 공간은 최대한 장벽으로 기능할 것이다.4) 반면 학교는 외국인학교의 경우에도 국가의 언어정책 개입을 허용한다. 자국과 자국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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