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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AND 간행물명 : 퇴계학302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退溪學資料叢書》第17次分 解題 : 『月梧軒集』
류일(해제:정명수)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퇴계학 [2016] 제24권 197~202페이지(총6페이지)
《退溪學資料叢書》第17次分 解題 : 『松隱集』
김광수(해제:정명수)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퇴계학 [2016] 제24권 203~207페이지(총5페이지)
《退溪學資料叢書》第17次分 解題 : 『汚軒集』
김총(해제:윤천근)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퇴계학 [2016] 제24권 209~230페이지(총22페이지)
《退溪學資料叢書》第17次分 解題 : 『芝山先生實記』
이윤(해제:윤천근)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퇴계학 [2016] 제24권 231~238페이지(총8페이지)
순자,맹자사상의 비교
이준영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퇴계학 [2015] 제23권 129~166페이지(총38페이지)
공자이론의 핵심은 ``인(仁)``이다. ``인``을 실현하기 위해 공자는 ``예(禮)``를 중시했고, 맹자는 ``의(義)를 중시했으며, 순자는 ``예(禮)와 법(法)``을 모두 중시했다. ``인``을 실천하는 방식에서 공자와 맹자는 모두 사람이 자기 수양을 통해 ``내성(內聖)``에 도달할 것을 희망했으며, 순자는 반대로 현실세계가 기초가 되는 경험론의 길로 나아갔다. 그는 유학이 현실에 뿌리내리도록 했으며 맹자의 학술이 이끌었던 형이상학의 초춸적 세계가 진실한 경험적 세계로 되돌아가도록 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순자와 맹자는 천명관(天命觀), 인성론(人性論), 의리관(義利觀), 정치사상(政治思想) 등의 방면에서 다른 특징을 드러낸다.
유학문화의 미래학적 가치
윤천근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퇴계학 [2015] 제23권 1~38페이지(총38페이지)
공자이론의 핵심은 ``인(仁)``이다. ``인``을 실현하기 위해 공자는 ``예(禮)``를 중시했고, 맹자는 ``의(義)를 중시했으며, 순자는 ``예(禮)와 법(法)``을 모두 중시했다. ``인``을 실천하는 방식에서 공자와 맹자는 모두 사람이 자기 수양을 통해 ``내성(內聖)``에 도달할 것을 희망했으며, 순자는 반대로 현실세계가 기초가 되는 경험론의 길로 나아갔다. 그는 유학이 현실에 뿌리내리도록 했으며 맹자의 학술이 이끌었던 형이상학의 초춸적 세계가 진실한 경험적 세계로 되돌아가도록 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순자와 맹자는 천명관(天命觀), 인성론(人性論), 의리관(義利觀), 정치사상(政治思想) 등의 방면에서 다른 특징을 드러낸다.
퇴계학파의 연구현황과 전망
안유경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퇴계학 [2015] 제23권 39~68페이지(총30페이지)
공자이론의 핵심은 ``인(仁)``이다. ``인``을 실현하기 위해 공자는 ``예(禮)``를 중시했고, 맹자는 ``의(義)를 중시했으며, 순자는 ``예(禮)와 법(法)``을 모두 중시했다. ``인``을 실천하는 방식에서 공자와 맹자는 모두 사람이 자기 수양을 통해 ``내성(內聖)``에 도달할 것을 희망했으며, 순자는 반대로 현실세계가 기초가 되는 경험론의 길로 나아갔다. 그는 유학이 현실에 뿌리내리도록 했으며 맹자의 학술이 이끌었던 형이상학의 초춸적 세계가 진실한 경험적 세계로 되돌아가도록 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순자와 맹자는 천명관(天命觀), 인성론(人性論), 의리관(義利觀), 정치사상(政治思想) 등의 방면에서 다른 특징을 드러낸다.
청백(淸白)의 정신이 피어나는 만휴정(晩休亭)
황만기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퇴계학 [2015] 제23권 69~107페이지(총39페이지)
공자이론의 핵심은 ``인(仁)``이다. ``인``을 실현하기 위해 공자는 ``예(禮)``를 중시했고, 맹자는 ``의(義)를 중시했으며, 순자는 ``예(禮)와 법(法)``을 모두 중시했다. ``인``을 실천하는 방식에서 공자와 맹자는 모두 사람이 자기 수양을 통해 ``내성(內聖)``에 도달할 것을 희망했으며, 순자는 반대로 현실세계가 기초가 되는 경험론의 길로 나아갔다. 그는 유학이 현실에 뿌리내리도록 했으며 맹자의 학술이 이끌었던 형이상학의 초춸적 세계가 진실한 경험적 세계로 되돌아가도록 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순자와 맹자는 천명관(天命觀), 인성론(人性論), 의리관(義利觀), 정치사상(政治思想) 등의 방면에서 다른 특징을 드러낸다.
괘상(卦象), 문자구원시사유(文字句原始思維) -관우(關于)“지재곤원(至載坤元)”적문화인류고찰(的文化人類考察)- 괘상, 문자와 원시 사유 -“지재곤원(至載坤元)”의 문화인류학에 관한 고찰-
류운초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퇴계학 [2015] 제23권 109~128페이지(총20페이지)
《역전(易傳)》을 살펴보면 ``곤(坤)``, ``진(震)`` 가운데 음성 우주론이 내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주역(周易)》이 나타나기 이전의 상고시대에 두 종류의 우주론이 존재했을 것이다. 한 종류는 음성 우주론이며 다른 한 종류는 양성 우주론이다. 《주역》은 이러한 두 우주론을 묶어 ``역(易)으로 음양을 아우르는`` 사유 모식을 형성했다. 음양 우주론의 핵심 범주를 분석해보면 그것은 각 시대마다 서로 다른 차원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역전》의 여러 부분과 《주역》을 해석한 한(漢) 대 역학에서 어는 정도 음성 우주론의 흔적이 남아있다.
TAG 곤원, 坤元, 생식숭배, 生殖崇拜, 음유, 陰喩, 원시우주론, 原始宇宙論, great Kun, , , Reproductive worship, metaphor, Original cosmology
순자 인성론: 성박(性樸), 성악(性惡)과 심지위(心之僞) -순자 인성론의 논리 구조와 사고맥락
노덕빈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퇴계학 [2015] 제23권 167~198페이지(총32페이지)
순자의 인성론은 단지 ``성악론(性惡論)``이 아니라 성박론(性樸論), 성악론(性惡論)과 심위론(心僞論)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성(性)은 본래 순박한 본성이고, 악(惡)은 절제하지 않는 본성을 따르는 것이며, 선(善)은 성(性)을 변하시켜 위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 세부분으로 구성된 순자의 인성론은 체계가 광범위하고, 논리가 엄격하며, 사상이 심오하다. 선진(先秦)시기 뿐만 아니라 진한(秦漢)시기에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상체계는 없었다.
TAG 성박, 性朴, 성악, 性惡, 심위, 心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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