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실크로드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크로드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야 하며 새로운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실크로드는 고대로부터 육상과 해상 루트로 연결된 동서교역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21세기에 들어와서 17세기 이후 중단되었던 실크로드의 역할을 재조명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교역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중국은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경제지대를 건설한다는 `신실크로드(New Silk Road)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중국 중심의 교통 물류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러시아는 미국을 견제하고 다극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신유라시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과정에서 신실크로드라는 용어가 등장해 에너지 수송로라는 차원에서 `에너지 실크로드`라는 개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중앙아시아...
이희수 ( Lee Hee-soo )한국중동학회, 한국중동학회논총[2017] 제37권 제3호, 77~114페이지(총38페이지)
21세기 실크로드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크로드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야 하며 새로운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실크로드는 고대로부터 육상과 해상 루트로 연결된 동서교역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21세기에 들어와서 17세기 이후 중단되었던 실크로드의 역할을 재조명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교역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중국은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경제지대를 건설한다는 `신실크로드(New Silk Road)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중국 중심의 교통 물류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러시아는 미국을 견제하고 다극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신유라시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과정에서 신실크로드라는 용어가 등장해 에너지 수송로라는 차원에서 `에너지 실크로드`라는 개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중앙아시아...
송경근 ( Song Kyung-keun )한국중동학회, 한국중동학회논총[2017] 제37권 제3호, 115~144페이지(총30페이지)
21세기 실크로드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크로드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야 하며 새로운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실크로드는 고대로부터 육상과 해상 루트로 연결된 동서교역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21세기에 들어와서 17세기 이후 중단되었던 실크로드의 역할을 재조명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교역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중국은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경제지대를 건설한다는 `신실크로드(New Silk Road)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중국 중심의 교통 물류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러시아는 미국을 견제하고 다극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신유라시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과정에서 신실크로드라는 용어가 등장해 에너지 수송로라는 차원에서 `에너지 실크로드`라는 개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중앙아시아...
김종일 ( Kim Jong-il )한국중동학회, 한국중동학회논총[2017] 제37권 제3호, 145~168페이지(총24페이지)
21세기 실크로드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크로드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야 하며 새로운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실크로드는 고대로부터 육상과 해상 루트로 연결된 동서교역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21세기에 들어와서 17세기 이후 중단되었던 실크로드의 역할을 재조명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교역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중국은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경제지대를 건설한다는 `신실크로드(New Silk Road)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중국 중심의 교통 물류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러시아는 미국을 견제하고 다극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신유라시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과정에서 신실크로드라는 용어가 등장해 에너지 수송로라는 차원에서 `에너지 실크로드`라는 개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중앙아시아...
손영광 ( Son Young-kwang )한국중동학회, 한국중동학회논총[2017] 제37권 제3호, 169~186페이지(총18페이지)
21세기 실크로드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크로드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야 하며 새로운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실크로드는 고대로부터 육상과 해상 루트로 연결된 동서교역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21세기에 들어와서 17세기 이후 중단되었던 실크로드의 역할을 재조명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교역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중국은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경제지대를 건설한다는 `신실크로드(New Silk Road)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중국 중심의 교통 물류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러시아는 미국을 견제하고 다극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신유라시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과정에서 신실크로드라는 용어가 등장해 에너지 수송로라는 차원에서 `에너지 실크로드`라는 개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중앙아시아...
이난아 ( Lee Nan-a )한국중동학회, 한국중동학회논총[2017] 제37권 제3호, 187~211페이지(총25페이지)
21세기 실크로드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크로드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야 하며 새로운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실크로드는 고대로부터 육상과 해상 루트로 연결된 동서교역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21세기에 들어와서 17세기 이후 중단되었던 실크로드의 역할을 재조명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교역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중국은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경제지대를 건설한다는 `신실크로드(New Silk Road)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중국 중심의 교통 물류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러시아는 미국을 견제하고 다극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신유라시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과정에서 신실크로드라는 용어가 등장해 에너지 수송로라는 차원에서 `에너지 실크로드`라는 개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중앙아시아...
21세기 실크로드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크로드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야 하며 새로운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실크로드는 고대로부터 육상과 해상 루트로 연결된 동서교역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21세기에 들어와서 17세기 이후 중단되었던 실크로드의 역할을 재조명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교역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중국은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경제지대를 건설한다는 `신실크로드(New Silk Road)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중국 중심의 교통 물류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러시아는 미국을 견제하고 다극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신유라시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과정에서 신실크로드라는 용어가 등장해 에너지 수송로라는 차원에서 `에너지 실크로드`라는 개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중앙아시아...
김정명 ( Kim Jeoung-myoung )한국중동학회, 한국중동학회논총[2016] 제37권 제2호, 173~203페이지(총31페이지)
21세기 실크로드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크로드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야 하며 새로운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실크로드는 고대로부터 육상과 해상 루트로 연결된 동서교역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21세기에 들어와서 17세기 이후 중단되었던 실크로드의 역할을 재조명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교역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중국은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경제지대를 건설한다는 `신실크로드(New Silk Road)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중국 중심의 교통 물류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러시아는 미국을 견제하고 다극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신유라시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과정에서 신실크로드라는 용어가 등장해 에너지 수송로라는 차원에서 `에너지 실크로드`라는 개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중앙아시아...
21세기 실크로드가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크로드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져야 하며 새로운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실크로드는 고대로부터 육상과 해상 루트로 연결된 동서교역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21세기에 들어와서 17세기 이후 중단되었던 실크로드의 역할을 재조명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교역로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중국은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경제지대를 건설한다는 `신실크로드(New Silk Road)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중국 중심의 교통 물류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러시아는 미국을 견제하고 다극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신유라시아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논의과정에서 신실크로드라는 용어가 등장해 에너지 수송로라는 차원에서 `에너지 실크로드`라는 개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중앙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