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교육 교안] 익명성에 가려진 미디어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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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디어교육 교안] 익명성에 가려진 미디어윤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주제 선정배경

◎ 구체적 내용

◎교과 과정안

선생님의 이해를 돕는 자료

1. 익명성이란?

2. 집단의식이란?

3. 마녀사냥이란?

'사이버 여론재판' 사례들

"인터넷 인격살인… 누가 보상하나"

본문내용
◎ 주제 선정배경
1. 초등학생들의 방학을 두려워할 정도로 악플은 이미 초등학생의 전유물이 되어버렸다. 어린 아이들의 장난이라고 보기에는 지나친 악성리플. 아이들 탓만하고 있는 어른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일까? 주된 연령층이 초등학생으로 짐작되는 것이지 성인이 되어서도 익명성의 수혜를 받으며 악성 루머, 리플 등 사이버 세계를 오염시키는 사람은 분명히 있다. 한 때 철없던 시절의 장난이라고 보기에는 엄청난 위험성이 숨겨져 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옛 속담이 있다.’ 장난삼아 악플을 달았던 아이들이 책임감이나 죄책감 없이 그대로 성인이 된다면 미래의 사이버 세계는 지금보다 더 암울해 질 수 밖에 없다. ‘인터넷이 무섭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사람들은 익명성이 보장된 곳에서는 똘똘 뭉쳐서 저돌적으로 무엇인가 이루어 낸다. 반드시 나쁜 일들만 행해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함께 손가락질 하는일에 열정적인 것은 틀림없다. 인류를 더욱 편하고 가깝게 만들었던 인터넷이 사람들의 발목을 잡고 무서운 존재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본 수업은 익명성과 인터넷이 만들어 낸 여러 가지 현상들을 살펴보고 미디어 윤리의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