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상언어에서 활음과 관련된 음
분야
hwp모어는 가장 처음에 배운 말이다. 그리고 부모님 혹은 조부모님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오늘날 언어학에서 모어를 정의할 때 고려하는 사항엔 습득 시기, 숙달도, 사용빈도 정체성이 있는데 결국 모어는 가장 처음 배웠으며, 현재 가장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고, 또 가장 빈번히 사용하고, 내가 일체감을 가지며 타인도 나와 그것의 일체감을 인정하는 언어이다. 이처럼 내 경우도 모어가 한국어이다. 가장 처음 배운 언어이자, 가장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이기도 하고 있다. 현재 가장 빈번히 사용하지는 않지만, 내가 일체감을 느끼고 있고 또한 타인도 인정하는 나의 언어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이상 본론으로 넘어가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상언어에서 활음과 관련된 음운 현상이 자주 일어나게 되는데, 이와 같은 현상의 예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유형별로 제시하여 본 과제를 완성해보도록 하겠다.
2.본론
1.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상언어에서 활음과 관련된 음운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데, 이와 같은 현상의 예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유형별로 제시하시오.
활음이란?
현재 국어대사전에서 활음은 조음 기관이 한 음의 위치에서 다른 음의 위치로 옮겨 갈 때, 그 자체의 소리가 분명히 드러나지 아니하고 인접한 소리에 곁들어 나타내는 소리, 즉 국어의 반모음 따위로 정의하고 있다.
음운현상
이는 자음과 모음인 음운이 이웃한 음운끼리 서로 영향을 끼치면서 다른 음운으로 변화하는 경우를 일컫는 말이다. 과거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동안 변화되어 굳어진 것도 있겠지만 오늘날의 음운규칙에 의해 일시적으로 변화되는 것도 있는데 전자를 통시적 음운변화라고 하고 있으며 후자를 공시적 음운변동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공시적인 언어구조를 규명함으로써 통시적인 면에 기여하고자 하고 있다.
2,활음 관련 음운 현상 유형별
① 활음화
*j화
다우리 http://www.kddwsa.net/
희망나래 www.coophn.co.kr
연리지 http://www.yeonliji.com/.
곽충구(2012), 서울지역 20대 화자의 음운 체계와 음운 현상, 서강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학위논문
국립국어대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