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01.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02.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03.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04.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05.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06.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07.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08.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09.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10.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11.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12.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13.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14.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15.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16.gif)
![[교육학개론] 농어촌소규모통폐합정책-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62/61249-0017.gif)
분야
hwp(1). 경제적 측면
(2). 교육적 측면
2. 폐지학교 활용 방안
(1). 폐지학교 활용을 위하여 선결해야 할 문제
(2). 폐지학교 활용 방안
3. 결론
소규모 학교 소재 지역 주민이나 학부모 혹은 일부 교사들은 왜 소규모 학교가 통폐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가? 정말로 소규모 학교 통폐합의 찬성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소규모 학교는 문제투성이인가?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의 해결은 소규모 학교 통폐합으로만 가능할 것인가? 보다 직접적으로 일부 통폐합 대상학교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왜 등교거부를 하는가? 이들의 행동은 집단이기주의의 발로인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우리 나라 학교교육은 지금까지 주로 도시학교 위주로 정책이 전개되고 관심과 투자가 집중되어 왔기 때문에 도서․벽지의 학교교육은 상대적으로 낙후될 수밖에 없었고 문제를 안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방치된 상태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개선방안도 강구해보지도 않은 채 학교를 없애거나 통합하여 운영하게 할 수는 없다. 왜 그런가?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경제적 측면과 교육적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