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가의 해체, 권호문의 『독락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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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기체가의 해체,
권호문의 『독락팔곡』
Ⅰ. 『독락팔곡』의 내용요약
마지막 경기체가라 평가받는『독락팔곡』은 송암 권호문이 50세 되던 해에 지은 경기체가이다. 이 노래는 약포 정탁(1526~1605)이 권호문에게 은거를 청산하고 “겸제”할 것은 청하는 글을 보냈을 때 답변을 대신하여 보낸 것으로 “은거구지” “독선기신”의 가치와 보람을 선언, 공표하는 문학 박노준 편저, 「고전시가 엮어읽기」, 태학사, 2003, p.378.
이라 할 수 있다. 그 전문을 살펴보자.
< 1장 >
太平聖代(태평성대) 田野逸民(전야일민) 再唱(재창)
耕雲麓(경운록) 釣烟江(조연강)이 이밧긔 일이업다.
窮通(궁통)이 在天(재천)니 貧賤(빈천)을 시름랴.
玉堂(옥당) 金馬(금마) 내의願(원)이 아니로다.
泉石(천석)이 壽域( 수역)이오 草屋(초옥)이 春臺(춘대)라.
於斯臥(어사와) 於斯眠(어사면) 俯仰宇宙(부앙우주) 流觀(유관) 品物(품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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