聞都下有此謠傳, 不禁大駭。
맥문도하유차요전 불금대해
?? [y?ochu?n] ① 헛소문을 전하다 ② 풍설 ③ 풍설을 퍼뜨리다 ④ 풍문
갑자기 도읍의 이런 헛소문을 듣고 매우 놀람을 금치 못했다.
起初是避匿郊外, 嗣得宮中消息, 謂將盡殺高、武諸孫, 乃?死還闕, 徒跣自陳。
기초시피닉교외 사득궁중
문홍전질후기 후기전자집시 집시우전자소선 병수위봉
양문홍은 조카인 양후기에게 전하고 양후기는 자식인 양집시에게 전하고 양집시는 또 자식인 양소선에게 전해 모두 위나라 분봉을 받았다.
紹先年幼, 委事二叔集起、集。
소선연유 위사이숙집기 집의
양소선 나이가 어려 일을 두 숙부인 양
却說曹景宗奉班師, 還朝?至, 盈廷大臣, 統皆列席。
각설조경종봉조반사 환조음지 영정대신 통개열석
각설하고 조경종이 조서를 받들어 군사를 돌려 조정에 돌아와 술마시는데 온 조정 대신이 모두 자리에 나열되었다.
當時左僕射範雲已病逝, ?用尙書左丞徐勉, 及右衛將軍周舍, 同參國政。
당
却說沈約夜臥床中, 精神恍惚, 似覺舌被割去, 痛不可耐, 乃?命呼救。
각설심약야와상중 정신홀 사각설피할거 통불가내 내변명호구
?命 [p?n//m?ng] ① 숨을 아끼지 않다 ② 숨을 내걸다
각설하고 심약이 야간에 침상에 누웠다가 정신이 홀하여 마치 혀가 베인듯하고 통증을 참을수 없어 숨을
일친연탄 형훼초 열이삼년 무인지우하복
곧 수염과 머리털을 자르고 임려산속으로 도망가 스스로 성명을 숨기고 더부살이를 하니 날마다 숯을 구워 형이 초췌하 2,3년 보니 하복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
馥弟靜載送?帛, 反惹動馥怒, 憤然與語道:“弟奈何載禍相餉?幸速?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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