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합 가능성에 주목.
형태론 : 단어의 구조와 형성에 주목.
통사론 : 단어들이 문법적인 문장으로 결합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
나) 내용
의미 : 언어의 형식 속에 담겨 있는 의미에 대해서는 경험적인 접근이 한층 어렵다.
㉠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추상적이고 심리적인 그 무엇이므로 귀나
Ⅰ. 영어(영어문법)의 형태론
형태소는 최소 언어부호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이는 음과 의미의 자의적 결합으로 더 이상 쪼개질 수 없는 문법단위다. 그리고 단어의 내부 구조에 대한 연구 및 단어의 형성 규칙에 대한 연구를 형태론이라고 한다.
1. 의존형태소와 자립형태소(Bound and Free Morphemes)
1)
단어.
1.1.2 복합어 ⇒ 두 개 이상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
㈀ 파생어 : 실질적 어근에 접사가 붙어서 이루어진 단어.(접사+어근, 어근+접사)
예) 아름답다 = 아름(어근) +-답-(접사) +다
㈁ 합성어 : 둘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된 단어.(어근+어근)
예) 남다르다 =
단어의 구성을 살필 때, 형태소가 단어 형성에 적극적 · 생산적 기능을 하는지 아니면 소극적, 비생산적 기능을 하는지에 따라 ‘단어구성소’, ‘단어형성소’라는 이름으로 변별하자고 주장한다. 논자가 논의를 ‘파생어’에 한정한 것은, 파생어는 실질형태소에 파생접사가 결합한 것으로 파생접
하지만 이 때 접두사 ‘재-’가 결합할 수 있는 명사는 동사성 명사로 한정된다. 따라서 접두사 ‘재-’가 결합할 수 있는 명사들은 ‘-하다’라는 어미를 붙여서 동사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a)와 같이 ‘재-’가 결합할 수 있는 단어들은 (1b)와 같이 ‘-하다’와 같은 어미가 결합한 단어가
2. 파생법
파생법은 두 개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하여 한 단어를 만들 때 그 중 한 형태소가 파생접사로 이루어지는 방법이다.
(1) 개나리, 돌감, 군말, 날고기, 올감자, 들개, 짓밟다, 처넣다
(2) 장난꾸러기, 재주꾼, 떡보, 미용사, 음악가, 옷걸이, 돋보기
(3) 선생님
(4) 지붕, 이파리, 미덥다, 아름
결합하여 형태소가 되고, 형태소가 결합하여 단어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형태소와 단어는 또다시 결합하여 수많은 단어를 만드는 것이다. 인간 생활이 복잡다단해짐에 따라, 이에 따라 어휘의 수도 점점 증가하는 것이다. 언어라는 것은 사회의 약속에 의해 생기고, 또한 시대가 변할 때 그에 따라
1. 서론
통사론은 단어가 결합하여 형성되는 구(句), 절(節), 문장의 구조나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다시 말하면 문장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함께 둔다, 배열한다.’ 라는 뜻의 그리스어 syntaxis에서 유래된 통사론(統辭論)은 말 그대로 단어들이 문장을 이룰 때 어떤 방식으로
단어의 의미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단어의 의미를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의미 외에도 알아야 할 것이 있다:
(a) 그 단어가 보통 어떤 단어와 결합하는지
(b) 그 단어가 어떤 특정한 문법적 특징을 가지는지
(c) 그 단어가 어떻게 발음되는지
• 새로운 단어를 그 단어 단독적으로
단어와 문장 발달 단계
교재에 따르면 〃생후 1년경, 영아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한다. 단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 다만, 자음 하나와 모음 하나가 합쳐진 말의 반복이 대부분이다. 또한, 이때부터 문장을 만들기 위해 두 개 이상의 단어를 결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