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육신은 말함에 있어서 이 역사적 사실이 그의 활발한 참여가 치중될 뿐 아니라 또한 그의 선재가 추상된다. 선세의 존재 없는 자의 성육신을 말하기는 불가능하다. 선재하시던 신적 로고스가 인성을 취하시어 그 자신의 살과 피를 가지심은 우리 상문에서 이미 개진되었다. 그 논의 중에 그리스도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자체라고 하였다.
6) 하나님 자신-롬 5:9 그리스도는 만물에 계셔서 세세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고 하였고, 딛2:13에는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그리스도시라고 하였다.
Ⅲ. 결론
본 조에서는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 등의 인격과 그의 성육신하심과 죽으심과
구원론
성경을 무조건 공부하지 말고 해답부터 얻어라
1. 인간문제
① 절대문제 - 하나님 떠나 멸망받는 문제
② 근본문제 - 영적인 문제이다.
③ 마귀자녀 - 현재 불신자에게 악령이 역사하고 있다.
이 같은 눈으로 현장을 철저히 보고, 깨달아야 한다.
2. 해결책
예수그리스도를 믿어라.
3.
예수님과 성령의 신성, 즉 예수님과 성령이 하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부인하게 된다. 이것은 단일신론이라 하여 역사 이래 계속 이단으로 정죄되어 왔다. 성경은 우상을 섬기는 것은 이단으로 취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되심을 부인하는 것을 똑같이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에 관하여’ 생각하면서 ‘모든 성도들은 율법 아래에서 살았던지 그보다 앞서 살았던지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신비에 대한 믿음에 의하여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밝힌다. 플라톤주의자들이 외쳤던 정결의 의미는 사실 여기서 완성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참되신
성육신의 신학에만 기초를 둔 기독교 윤리는 쉽게 타협접적 해결로 빠지며, 단지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에만 근거를 두고 수립된 윤리는 극단주의나 열광주의(Schwärmerei)로 빠진다. 오직 이 세 개의 통일에서 대립이 해소된다. 예수그리스도, 인간 그 자체(der Menschen)는 하나님이 피조 세계의 현실 가
그리스도로만, 오직 성서로 만이라는 말로 함축될 수 있는 말들이다.
이러한 루터의 사상은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하여서 그 사상의 형성배경을 살펴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왜냐하면 어떤 행동이나 운동, 또는 진술을 이해하려면 그 배경에 대해 바로 알고 있지 않고서는 그러한 것들을 바로
서론
1. 정의 : 기독론은 하나님의 성육신과 그의 구원사역을 다루는 신학이다.
2. 기독론의 내용 :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육신이다. 기독론은 이 성육신의 방식으로 세상을 구원하시기로 한 하나님의 작정, 곧 구원 협약을 논한다. 이 기독론의 중심은 '그리스도의 인격'과 '속죄사역'이다.
3.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참조 사7:14, 미5:2). 그리스도는 구약에서 종종 일시적으로 前 성육신의 형태로 나타나셨으나(창16장;출3장;수5장), 신약에서는 영원한 성육신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요1:14). 구약에서 하나님은 율법을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셨으나, 신약에서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