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자가 관리하는 자동화된 재고 보충 과정
정보를 위해 ST는 교역자들과
EDI( Electronic Data Interchange ) 채택
◆ B2B의 필요성 대두
Collaborative Forecasting (수요공조예측)
- 개 관 : 거래파트너들이 수요 예측시 요구사항을
관리하는데 상호 협력할 수 있게 해줌
재고가 생겨 칩의 가치는 급락하고 그러한 작용은 연간 이익을 80%나 그보다 더 하락시킬 수 있다. 이것은 그런 재고들이 생산 공정 문제에서 버퍼로서의 기능이 없다는 말이다.
최근까지 이러한 유형의 공급사슬 문제가 기업 고위층들에게까지는 닿지 않았다. 초기부터 반도체 사업은 기술적 측면이나
수집되는 실시간 수요 정보가 수동적인 것보다 계획, 주문 리드타임을 줄이는데 훨씬 낫다고 생각한 것이고, 그에 따라 예측 정확성, 비용 운용을 효율적으로 하는데 아주 중요한 재고 관리가 향상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에 새로운 전자거래 표준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
5. RosettaNet
eChO 프로젝트)는 회사의 계획수립과 보충보급을 능률적으로 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었다. 전반적으로 RosettaNet에 근거한 진보된 수요예측공조 수행과 재고관리절차(inventory management)는 매우 성공적으로 여겨졌다. ST와 거래당사자는 둘 다 그들의 내부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고객만족 증진과 동시에
공급사슬을 통해 큰 잠재적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ST사는 발빠른 대처를 위해서 내·외부 통합적인 e-체인 최적화 프로젝트 (eChO)를 진행하게 된다. eChO프로젝트란, ST와 대형 거래 사업 파트너의 협력적인 계획에 기초한 B2B와 이에 따른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IT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