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后隨軍中, 輒語太祖以不嗜殺人。
선시태조기병 전무허일 후수군중 첩어태조이불기살인
이보다 앞서 명태조가 거병하는데 전투가 쉬는 날이 없어 황후는 군중을 따라 문득 태조에게 살인을 즐기지 말라고 했다.
至冊后以後, 儉約如故, 身御澣濯, 雖?不卽易, 嘗謂此系??遺法。
지책후이후 검약
飛娘聽他唱得有些奇怪, 就道:“飛口何不唱修行的話, 却唱這樣感慨的詩句??”
비랑이 그녀 노래를 듣고 조금 기괴하여 곧 말했다. “제가 어찌 수행의 말을 합창하지 않고 이런 감격스런 시구절헤 화답하지 않겠습니까?”
道姑順口道:“只爲娘子心中感慨, 我這道情也不知不覺的唱出來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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