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상절도사에 제수하고 진에 이르게 명령했다.
訓復薦御史中丞舒元輿, 入爲同平章事, 引王涯兼?茶使.
훈부천어사중승서원여 입위동평장사 인왕애겸각다사
?(외나무다리 각; ?-총14획; que?)
이훈은 다시 어사중승 서원여를 추천해 들어와 동평장사가 되게 하며 왕애는 각다사를 겸하게 인도했다.
애를 받고 양자처럼 보여 이미 소의를 위해 감군이 되어 은혜를 믿고 사물을 오만하게 하여 일찍이 대중이 유오를 앞서 욕보이게 하며 몰래 자주자사 장문과 유오를 포박해 대궐로 보낼 음모를 꾸몄다.
悟窺破陰謀, 諷軍士殺汶, ?執住承偕, 擧刀擬頸。
오규파음모 풍군사살문 병집주승해 거도의경
유
애 여이혁여하정밀 평백지장정부주사 즘득불통한교병
交? [ji?ob?ng] 함께 나타나다
여러분 보시오, 당신 생각에 이 풍태후는 연애를 탐하는 사람으로 이혁과 어던 정이 치밀하였다가 갑자기 정부가 죽임당하니 어찌 고통과 한이 함께 나타나지 않겠는가?
當下囑使左右, 就上皇弘?食間, 暗加?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