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목회문화를 세울것인가는 상당한 관심사이다.중요한 것은 세상은 변해도 청소년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2.논문의 목적:정보화시대의 청소년목회
21세기는 사회와 교회를 살펴보는 일은 쉽지만 중요한 일이다.혹자는 미래에는 가정과 대학 그리고 국가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중심으로 주5일 근무제에 대한 첨예한 입장들이 대치 혹은 조정되어지면서, 이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입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직은 노사정위원회에서의 3자간의 절충과 결론이 필요로 하지만 한국사회에서의 주5일 근무제의 전면적인 시행은 이해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한국인들에게 당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화사회의 주요한 기능을 하는 기술이 발달하고 사람들이 편리해질수록 사람들은 더욱 영적(정신적) 만족을 원한다. 그래서 그 반작용으로 Cyberspace 속에 퇴폐문화가 유행하게 된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 목회자의 역할과 교회의 기능은 더욱 강조되어진
사회에서 요구되는 다양화 전문화 정보화를 습득하는 데 불필요한 노력과 시간이 낭비됨을 뜻한다. 스스로의 자기 계발을 위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
할 수 있고 스포츠, 연예인에 목숨을 메는 세대이다. 과거에 중독하면 알콜 마약중독으로 정의되었던 것이 이젠 이들에게 만화중독, 컴퓨터중독, 오락중독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있다. 또한 컴퓨터와 인터넷을 떼어놓고 이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정보들이 이 공간에서 공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