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률이다.
본질적으로 최초의 곡선의 길이에 따른 각속도이다.
(미적분학에서 평면 곡선의 곡률을 설명하는 부분을 보면 각속도를 호의 길이에 대한 매개화를 통하여 함을 확인할 수 있음)
☞ 미분기하학의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스칼라와 벡터의
구분하며 읽으며 어느 정도 이해 가능해요!
론, 수론, 미분방정식, 미적분학 등 수학의 모든 분야에서 업적과 집필. 18C의 형식주의 즉, 수렴성. 수학적인 존재성에 관한 문제, 무한한 과정을 포함하는 방식의 문제에 신중치 못하여 오류도 범함. 음수에 대한 로그의 계산.
(6)클레로-미분방정식론, 특이해의 연구. 클레로의 미분방정식.
(7)달랑베르
Ⅰ. 수학의 정의
수학이란? 사람들은 종종 수학을 산술과 동일시한다. 산술은 수에 관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수학과 교육과정을 생각할 때 정수, 분수, 소수의 덧셈,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초점을 맞추어 이를 학생들이 소유해야 할 수학적 능력의 전부라고 믿는다. 그러나 수학은 계산 이상의 것
1년에 하노버 정부와 네덜란드 정부의 측지사업의 학술고문으로 위촉받은 일이 계기가 되어 곡면론(曲面論)의 검토, 즉 곡률(曲率)의 문제, 등각사상(等角寫像)의 이론, 그리고 곡면의 전개가능성 등을 고찰하였다. 이것은 미분기하학(微分幾何學)으로 향하는 최초의 일보였다. 한편, 정수론의 영역에서
1817년에 가우스는 올베르스(W.Olbers)에게 “나는 우리논쟁에 휘말리기하학의 필연성이 적어도 인간의 지성에 의해서는 증명될 수 없음을 더욱 더 확신하게 되었다. 어쩌면 또 다른 세상에서 우리는 자연의 본질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 곳에 도달할 수가 없다.”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