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수론, 미분방정식, 미적분학 등 수학의 모든 분야에서 업적과 집필. 18C의 형식주의 즉, 수렴성. 수학적인 존재성에 관한 문제, 무한한 과정을 포함하는 방식의 문제에 신중치 못하여 오류도 범함. 음수에 대한 로그의 계산.
(6)클레로-미분방정식론, 특이해의 연구. 클레로의 미분방정식.
(7)달랑베르
Ⅰ. 수학의 정의
수학이란? 사람들은 종종 수학을 산술과 동일시한다. 산술은 수에 관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수학과 교육과정을 생각할 때 정수, 분수, 소수의 덧셈,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초점을 맞추어 이를 학생들이 소유해야 할 수학적 능력의 전부라고 믿는다. 그러나 수학은 계산 이상의 것
2기는 측지학(測地學)에 관계한 시기로서, 21년에 하노버 정부와 네덜란드 정부의 측지사업의 학술고문으로 위촉받은 일이 계기가 되어 곡면론(曲面論)의 검토, 즉 곡률(曲率)의 문제, 등각사상(等角寫像)의 이론, 그리고 곡면의 전개가능성 등을 고찰하였다. 이것은 미분기하학(微分幾何學)으로 향하는
2년에 이미 “평행선 공준이
성립하지 않는 논리적인 기하학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포착하였다는 편지를 쓴 적이 있었다. 이 새로운 기하학을 가우스는 처음에는 “반 유클리드 기하학(Anti-Euclidean geometry)"이라 불렀고, 나중에는 ”별들의 기하학(Astralgeometry)", 마지막으로 “비유클리드 기하학(
200경)
① 원추곡선론 : 포물선, 타원, 쌍곡선, 등의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
※ 원추곡선에 관한 최초의 정의는 메나이크모스가 함
② 평면자취론 : 아폴로니우스의 원
③ 접촉론 : 아폴로니우스의 문제 - 주어진 세 원에 모두 접하는 원의 작도 연구
(4) 파푸스(Pappus) - 수학집성
① 사영기하의 기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