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를 포함.
- 창의성, 리더십, 심리운동 재능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함.
1988년의 정의
영재아와 재능아란 지능, 창의성, 예술성, 리더십이나 특수 학업 영역에서 뛰어난 능력을 입증 했거나, 그러한 능력을 최대한 계발하기 위해서 일반 학교교육 이상의 교육 서비스나 활동을 필요로하는
리더십과 예술분야, 정신운동영역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이거나 잠재성을 지닌 것으로 전문가에 의해 판별되는 어린이와 청소년.
Renzulli(1978): 세 고리모형 (Three-Ring Conception of Giftedness)
일반능력, 창의력, 과제 집착력이 동등한 요소로 상호작용함으로써 결정되며 발휘.
Gagn&(1985): 영재성과 재능에
영재가 창의성, 리더십, 도덕성, 자기주도적 학습태도를 연마하고, 이를 통하여 자아를 실현하고, 나아가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 영재교육의 기본원칙
국가영재교육 체제 정립을 위해서는 영재교육에 관한 기본원칙을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영재의 개념은 ‘천재’와 엄밀히 구별되어야 한다. 천재가 희귀한 두뇌의 소유자라면 영재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남들보다 뛰어나게 발휘하는 두뇌 발달의 결과이다. 리더십이 좋다거나 야구를 뛰어나게 잘해도 충분히 영재라고 누구나 불릴 수 있다. 그러므로 영재교육이 일반화되면 모든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