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한 기초가 바로 창의성이다.
효율성 좋은 인간을 기르려면 교육을 개성화해서 창의성을 육성해 주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해방 전 일제하에서부터 광복된 지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 교육은 획일화의 틀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고, 초등학교부터 좋은 대학 입학이라는 궁극적 목
학습과는 구별을 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98년에 특허청에서는 지적재산권확보를 위한 대약진 정책의 일환으로 10만 발명꿈나무 양성을 추진과제로 선정한 것은 발명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한다. 80년대부터 추진한 발명반 설치운영이 학생들의 발명활동을 장려하는 사업
, 정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핵심에 사람 즉, 어떠한 자질과 덕목을 가진 사람을 확보하느냐가 기업의 성패이다. 결국 기업경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재경영에 있다 하겠다. 글로벌화의 빠른 진행과 국제적인 무대에서 경쟁해야 하는 기업들에게는 이러한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교과별 학성ㅂ성취도(수학, 과학, 영어 등), 수학, 과학 분야(정보 포함) 각종 대회 수상 실적, 각종 인정서나 수학, 과학 및 기타 영재성을 입증하기 위한 실적물(단, 수학, 과학과 직접 관련이 없는 실적물의 평가 비중은 평가위원단에서 결정한다.) 등이 있다. 평가의 원칙은 공정성, 신빙성, 객관성,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