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력과 피로파괴가 일어날 때까지 그 응력이 가해져야 하는 횟수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선박은 평균 25년 동안 운행이 되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각 구조부재들의 항복응력, 좌굴응력뿐만이 아니라 가해지는 시간에 따른 피로파괴응력 또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그림 1.5는 steel에 대한 S-N커브이다.
도달할 때 항복이 일어난다는 조건과 같은 의미를 가징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1.2. 좌굴 (Buckling)
축방향 압축력을 받는 부재에서 횡방향 처짐이 발생하는 것을 좌굴이라 한다. 기둥이 좌굴되려는 순간까지 견딜 수 있는 최대 축방향 하중을 임계하중 Pcr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k=0.7)
2.4. Bonjean Curve
많은 학생들이 Bonjean Curve 에 대해 답을 하지 못하였다고 하셨다. 우리 조원들도 이 문제에 대해 거의 답을 하지 못하였다고 했다. Bonjean Curve는 부력의 개념이다.
그림 Bonjean Curve
임의의 수선에서 횡단면의 면적은 Simpson's 1st Rule 같은 방법으로 구할 수 있고 이를 수선변화에 따른 곡
좌굴하중은 L2에 반비례한다.
Euler의 공식은 길이가 긴 기둥에만
유용하다.
좌굴하중은 단면2차 모멘트에 비례한다.
단면의 주관성 능률이 상이할 경우, 최소 관성능률을 갖는 축에 대하여 좌굴을 일으킨다.
L/r >200이 되면 아주 작은 응력에서도 좌굴을 유발시킬 수 있다.
펀치좌굴에 영향을 미
좌굴에 관하여 공부하면서 좌굴의 종류가 단순히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Bending Moment에 의한 굽힘이나 전단 응력에 의한 파괴처럼 한가지 형태로 파괴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형태로 좌굴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형태의 파괴 모드는 부재가 하중이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