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무엇이고, 이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성공적인 직업진로설계를 위해 자신의 강점을 개발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다중지능이론의 입장으로도 정당화할 수 있다. 다중지능이론은 모든 학생들은 최소한 하나의 우수한 지능, 즉 강점을 가지고
직무를 변경시켜 개인에게 적합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여기서는 작업대의 높이나 경사면들이 재구성될 수 있을 것이며 다양한 의자가 사용될 수 있고 전화번호부를 대신하여 발로 통제할 수 있는 마이크로필름 판독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어떤 사람이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무수행능력 등에 대한 훈련이 잠재력 있는 근로자의 훈련으로 보다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노동시장에서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구직기술, job club 프로그램, 장애인을 지원하도록 가족을 훈련시키는 것, 직업상담, 장기적 사후관리, 직업개발에 있어 상담사의 참여도가 주요한 요인이라 할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조직의 성과를 개선”한다는데 대한 공감이 부족
- 따라서, “조직원들의 훈련 = 조직개발을 위한 활동”으로만 간주
- 또한, 조직 구성원의 교육도, 그들의 직업/직무와 관련성이 높은 교육/훈련보다는, 구체적인 직업능력교육과 직업기술교육에 기반을 두지 않는
진로사고검사
고등학생, 성인
KMDAT-M적성검사
중학생용
KMDAT-H적성검사
고등학생용
대학생, 성인
진로개발 준비도 검사
이공계 전공 적합도 검사
주요능력 효능감 검사
CTI 진로사고검사
고등학생, 성인
홀랜드 적성탐색검사
고등3, 대학생, 성인
SDS 자기탐색검사
직무적성검사
직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