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및설비와 관련되어 2003년교육 연감에 제시된 것 이외에 어떤 것들이 있나를 알아보기 위해 교육 인적 자원부의 홈페이지의 교수 시설 부분에서 정보를 수집하였다. 교육 인적 자원부의 정책 자료실에서 교육 연감에 제시된 항목들에 관련된 정책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초등 교
교육의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양적으로도 충분한 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지 못하며, 의무교육이 아닌 무상교육으로 규정되어 있는 등 장애아동을 전면적으로 특수교육으로 끌어들일 행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 못하다는 점도 지적할 수 있다.
초등학교의 빈 교실 한 두칸을 빌어서 운영하는 병설 유치원으로는 경쟁력이 없다. 사실 초등학교 입장에서는 병설 유치원을 학교 운영의 중심에 세울 수가 없다.
이제 공립 유치원은 단설유치원, 독립된 기관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그래야 유치원의 의무 교육이 의미가 있고, 공교육의 한 축이 될 수
시설, 설비 하에서 학교생활을 보낼 수밖에 없는 사태에 놓여 있어 그 결과 사망 등의 학교안전사고가 연간 수십만 건이나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현재까지도 교육부의 교육정책, 행정이 아동들의 학습내용에 대한 개입, 교사의 교육자유의 통제 등에 매우 적극적인 것에 비해 노후화 된 시설의 교체 및
교육청, 교육부 등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교육 관련 정보를 공동 관리하고 여기에는 교무.학사는 물론 교원 인사, 시설, 회계, 급여, 급식 등 학교 운영 관련 업무가 27개 영역으로 나뉘어 입력된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 등 학생지도에 필요한 자료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누적 관리되며 학교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