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장애는 뇌에 손상이나 심각한 장애가 없고 감각기관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머릿속에 들어온 특정한 유형의 정보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배우는 것이 어려운 것을 의미한다. 즉, 학습장애는 아동의 다양한 인지능력 중에서 어떤 한정된 영역에서만 발달이 느리거나 결손이 있는 경우
학습장애는 환경적 비혜택과는 아무런 장애가 없다. 특수교육자들은 아동의 불우한 환경이 학습장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학습장애는 정신지체 또는 정서장애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정신지체나 정서장애 아동들에게서도 학습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즉 자신의 잠재력에 비해 성
학습장애라는 용어는 1963년 Samuel Kirk에 의해서 전국 학습장애자 협회(Association for Children with Learning Disabilities, ACLD)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어 사용되었다.
최근 학습장애는 특수발달장애라는 진단명을 갖고 DSM-Ⅲ-R에 포함되었다. 이에 나타난 학습장애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특수한 학문, 언어, 구어와
장애 아동을 중심으로 한 분리 특수 교육 정책이 주도적이었으며, 1970년대부터 특수학급이 설치되기 시작하여 부분적으로나마 통합을 지향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레포트는 정신지체(지적장애), 학습장애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II. 본 론
1. 정신지체(지적장애)
1) 개념
정신지체는 현재
2. 음악치료
-음악과 치료가 복합된 개념
음악이 흘러나오는 동안 교사와 아이들이 커다란 원을 그리며 리듬에 맞춰 마음대로 움직이다가 음악이 멈춰지면 동작을 멈추고 어떤 형태로 동상이 되어버린다. 무슨 동상이 되었는지를 맣하게 하고 다시 음악이 나오면 그 리듬에 맞춰서 움직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