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를 햇볕에 잘 말린 것
색깔이 빨갛고 깨끗하며 윤이 남, 꼭지가 가늘면서 끝을 씹었을 때 단맛
통기가 잘 되는 그늘에서 충분히 말림
5℃이하, 습도 50~60%, 수분함량 14~16% 조건에서 저장
담록색의 지하경
고추냉이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 이용매운맛성분 –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일본재래종
원산지이다 그 중 115종만이 유럽이 원산지이다. 그에 반해 원예용 품종은 거의 없다. 그토록 오래된 채소치고는 드문 일이다.
흥미롭게도 마늘은 그 자체로는 어떤 냄새도 나지 않는다. 냄새를 나게 하는 향유가 미리 형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겨자의 경우처럼 황화 된 유효성분인
특성이 있으나 어느 지역에서나 올리브유, 토마토, 맵지않은 고추를 많이 사용한다. 토르티야(tortilla)라고 하는 오믈렛 종류와 마늘 수프가 다양하며 내륙지방에서는 하몬(햄), 초리소(순대의 일종)를 많이 이용하고 해변에서는 생선을 많이 이용한다. 북서부에서는 소금절임 돼지고기가 유명하다.
맛에 특색이 있다
분류별로는 흰죽 장국죽 어패류죽 두태죽 등이 있으며 궁에서는 보양식으로 한약을 드시지 않는 날에 초조반으로서 드리기도 하였다
.미음 응이 암죽 즙 - 유동식으로서 곡물을 이용하였는데 죽보다 묽게 한 것으로 물의 함량에 따라 미음 응이 암죽의 순서로 하였고 그밖에 즙이 잇
수분이 빠져나오고 채소 자체는 채소 국물에 침지(沈漬)된다. 또 국물이 많은 동치미 같은 것에서는 채소가 국물 속에 침전되고 만다.
여기서 우리네 고유의 명칭인 침채가 생겨난 것이다. 박갑수(朴甲秀)는 침채가 팀채가 되고 이것이 딤채로 변하고 딤채는 구개음화하여 김채가 되었으며, 다시 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