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의 증가가 운동된 관절의 각도에서만 가능하고 근력이 얼마나 증가하였는지 판단할 수 없고 협응성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또한 전신의 모든 근육을 운동시키기가 어렵고 혈압이 급상승 한다.
자세히 말하자면 등척성운동은 눈에 띄는 정도의 관절 운동 또는 골격 운동 없이 운동부하 속도 0°/sec
훈련방법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 특징은 주어진 부하는 같으나 운동의 각도에 따라서 근육의 길이가 변하는 것이다.
헤팅거와 뮬러는 근육훈련 강도의 역치(생물체가 어떤 자극을 받아 반응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최소 한도의 자극강도를 표시하는 수치)는 적어도 최대근력의 30-40% 이상
부하훈련, 우리가 흔히 말하는 Weight training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에는 등장력성 근수축에 의한 동적훈련과 등척성근수축에 의한 정적훈련, 그리고 등저항성 근수축에 의한 등속성훈련의 세 가지 형식이 있다.
먼저 등장성훈련을 알아보면 근의 길이를 변화시키면서 근력을 발휘하는 운동방법으
훈련이 가능하며, 근력 손실이나 근위축을 막기 위한 재활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등속성 웨이트트레이닝은 근력·순발력·근지구력을 기르는 데 유용하며, 특히 부상 후 재활을 위한 트레이닝 방법으로 널리 쓰인다. 이 방법은 운동의 전 범위에 걸쳐 근육에 똑같은 저항이 부과되기 때문에 훈련 효과가
등척성훈련방법보다 심리적으로 더 많은 자극
- 단 점
ㅇ신장성 수축에 따른 근육조직의 손상(근육의 통증)
ㅇ안정성 문제 : 기구를 다루는데 있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
ㅇ등척성 트레이닝보다 운동시간이 많이 서요
ㅇ동작범위중에서 가장 약한 지점만이 최대로 트레이닝됨
ㅇ기구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