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망서(戴望舒)
희곡 - 조우(曹)
기존의 다양한 이론적 고찰성과를 창작으로 심화 시킴
1896년 출생
본명 - 심덕홍(沈德鴻)
모순(茅盾), 안빙(雁)
1920년대부터 활동하기 시작
대표작
<한밤중[子夜]>
<임씨네 가게[林家鋪子]>
<춘잠[春蠶]> <추수[秋收]> <잔동[殘冬]>등 1930년대를 대표하는 많은 작품을 창작
却說曹景宗奉詔班師, 還朝?至, 盈廷大臣, 統皆列席。
각설조경종봉조반사 환조음지 영정대신 통개열석
각설하고 조경종이 조서를 받들어 군사를 돌려 조정에 돌아와 술마시는데 온 조정 대신이 모두 자리에 나열되었다.
當時左僕射範雲已早病逝, ?用尙書左丞徐勉, 及右衛將軍周舍, 同參國政。
당
却說沈約夜臥床中, 精神恍惚, 似覺舌被割去, 痛不可耐, 乃?命呼救。
각설심약야와상중 정신황홀 사각설피할거 통불가내 내변명호구
?命 [p?n//m?ng] ① 목숨을 아끼지 않다 ② 목숨을 내걸다
각설하고 심약이 야간에 침상에 누웠다가 정신이 황홀하여 마치 혀가 베인듯하고 통증을 참을수 없어 목숨을
却說昭義節度使劉悟, 因不肯移節, 仍守原鎭。
각설소의절도사유오 인불긍이절 잉수원진
移? [y?ji?] 지방의 고위 관리(官吏)의 전임(轉任)
각설하고 소의절도사인 유오는 절도사를 옮기려고 하지 않아 여전히 원진을 지키고 있었다.
監軍劉承偕, 在宮時得寵太后, 視爲養子, 旣爲昭義監軍, 恃恩傲物
却說宋主劉裕開國定規, 追尊父劉翹爲孝穆皇帝, 母趙氏爲穆皇后, 奉繼母蕭氏爲皇太后, 追封亡弟道規爲臨川王。
각설송주유유개국정규 추존부유교위효목황제 모조씨위목황후 봉계모소씨위황태후 추봉망제도규위임천왕
定? [d?nggu?] ① 규정 ② 반드시 ③ 일정한 법규 ④ 꼭
追封:죽은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