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외기주군자죽 옥호하양행대부송
금문 밖에 몇그루 군자의 대나무가 있고 옥호 아래에 두 큰 대부 소나무가 있다.
紫巍巍錦堂?棟, 碧沈沈 ?? [ch?nch?n]:1) 무겁다 2) 심하다 3) 깊다
彩閣雕?。
자위위금당화동 벽침침채각조첨
자주색 우뚝 솟은 비단 집은 기둥이 그림장식이 되어 있고 푸른색이 무
우리는 언제나 떠나고 싶어한다. 특히 필자는 아니, 대부분 한국 사람들은 높아진 집값, 안정적이지 못한 미래, 목표 의식 없는 노동에 지쳐 저 멀리 떠나고 싶을 순간이 더러 있을 것이다. 휴가만 생기면 여행 계획을 세운 다든지 아니면 시골 본가에 내려가 잠시 맑은 공기를 쐬고 싶다던가 그 모든 것
(본문 엿보기)
가납사니
1. 쓸데없는 말을 잘하는 사람
▶가납사니 같은 도시 사람들은 제멋대로 그럴싸한 소문을 퍼뜨리며…
2. 말다툼을 잘하는 사람
가년스럽다
몹시 궁상스러워 보이다.
▶그 가난한 고학생의 옷차림새는 늘 가년스러웠다.
가녘
가장자리(둘레나 끝에 해당되는 부분).
▶
우문태는 곧 우문각을 세자로 세웠다.
西魏主廓三年八月, 泰北巡渡河, 還至牽屯山, 忽然遇病, 病且沈重, 急發使馳驛, 往召中山公護。
서위주곽삼년팔월 태북순도하 환지견둔산 홀연우병 병차침중 급발사치역 왕소중산공호
서위 군주 탁발곽 3년 8월 우문태는 북쪽으로 순찰을 가 황하를 건너 견둔산
却說太監喜寧, 自叛降?先後, 嘗導他入邊寇掠, 且阻上皇南還。
각설태감희녕 자반항먀선후 상도타입변구략 차조상황남환
각설하고 태감 희녕은 에센에 반란해 항복한 후로 일찍이 그를 인도해 변경에 들어와 노략질 하게 하고 상황의 남쪽 소환을 저지시켰다.
上皇恨寧切骨, 輒與侍臣袁彬密議, 謀殺
却說元擴廓病歿後, 尙有無太尉納哈出, 屢侵遼東。
각설원확곽병몰후 상유무태위납합출 루침요동
나하추 納哈出, Naghachu:중국 원말·명초의 무장. 나하추의 집안은 대대로 요동지방을 정벌하는 데 공이 컸다. 원 말기인 1355년 그는 강남 전투에서 명나라 군대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북방으로 돌아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