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승어로서의 독일어의 현황과 독일의 언어정책 - 중부유럽의 동ㆍ남동부 및 동부유럽,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이원경 ( Lee Wonkyung )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 유럽사회문화 [2018] 제21권 5~34페이지(총30페이지)

TAG 계승어, 언어정책, 언어적 소수민, 소수민 언어, 독일소수민, heritage language, language policy, linguistic minority, minority language, German minority

『감정교육』에 나타난 파리

진인혜 ( Jin In-hea )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 유럽사회문화 [2018] 제21권 35~63페이지(총29페이지)

TAG 플로베르, 『감정 교육』, 파리, 부르주아, 쾌락의 도시, 야망의 도시, 혁명의 도시, 아르누 부인의 도시, Flaubert, l’Education sentimentale, Paris, bourgeois, cite de plaisir, cite d’ambition, cite de revolution, cite de Mme Arnoux

매체의 발전과 독자의 확산 - 7월왕정기 프랑스 대중소설을 중심으로

김미성 ( Kim Mi Sung )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 유럽사회문화 [2018] 제21권 65~93페이지(총29페이지)

TAG 대중소설, 대중, 독자, 7월왕정, 문자, roman populaire, peuple, lecteur, monarchie de Juillet, ecriture

몰리에르의 연극과 음악

김익진 ( Kim Ik-jin )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 유럽사회문화 [2018] 제21권 95~120페이지(총26페이지)

TAG 몰리에르, 음악, 운율론, 코메디발레, 알렉상드랭, Moliere, musique, prosodie, comedie ballet, alexandrin

프랑스 현대시의 위기와 변혁 - ‘시어’(詩語)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

곽민석 ( Kwak Minseok )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 유럽사회문화 [2018] 제21권 121~146페이지(총26페이지)

20세기 프랑스 현대시는 새로운 시적 영역 특히 시 언어에 대한 추구를 먼저 다양한 영역과 문학과의 관계에서 추구하게 되고, 다른 학문들과 문학과의 접목을 통해 ‘문학적 구속’(contraintes litteraires)이라 불리는 이전과는 다른 인위적인 ‘문학적 법칙 또는 규칙’을 고안하여,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의미와 형식을 무한하게 형성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면 끄노는 문학과 수학 영역의 관계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수학 법칙, 숫자 조합이나 집합 관계 등 수학적 이론들과 원리를 이용하여 문학에 적용을 하게 된다. 바로 이런 경향의 현대시 시어가 보여주는 다양한 시어의 층위 변화는 프랑스 현대시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이다. 다시 말하면, 시어가 드러내는 위상과 그 변화는 바...

TAG 프랑스 현대시, 시어, 시적 이미지, 현대성, 시적 변혁, poesie moderne francaise, langage poetique, image poetique, modernite, reforme poetique

대학 교양 제2외국어 교육과정 분석 및 개선안 연구

신자영 ( Shin Jayoung ) , 김은영 ( Kim Eunyoung )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 유럽사회문화 [2018] 제21권 147~174페이지(총28페이지)

20세기 프랑스 현대시는 새로운 시적 영역 특히 시 언어에 대한 추구를 먼저 다양한 영역과 문학과의 관계에서 추구하게 되고, 다른 학문들과 문학과의 접목을 통해 ‘문학적 구속’(contraintes litteraires)이라 불리는 이전과는 다른 인위적인 ‘문학적 법칙 또는 규칙’을 고안하여,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의미와 형식을 무한하게 형성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면 끄노는 문학과 수학 영역의 관계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수학 법칙, 숫자 조합이나 집합 관계 등 수학적 이론들과 원리를 이용하여 문학에 적용을 하게 된다. 바로 이런 경향의 현대시 시어가 보여주는 다양한 시어의 층위 변화는 프랑스 현대시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이다. 다시 말하면, 시어가 드러내는 위상과 그 변화는 바...

TAG 제2외국어 교육, 교육 과정 평가, 대학 외국어 교육, 교양교육 과정, 대학 교육, Foreign languages other than English, Program evaluation, College foreign language education, General course curriculum, College education

에벤키족의 생태 가옥과 공동체 마을

김연수 ( Kim Yeon-su ) , 엄순천 ( Eom Soon-cheon )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 유럽사회문화 [2018] 제21권 175~202페이지(총28페이지)

20세기 프랑스 현대시는 새로운 시적 영역 특히 시 언어에 대한 추구를 먼저 다양한 영역과 문학과의 관계에서 추구하게 되고, 다른 학문들과 문학과의 접목을 통해 ‘문학적 구속’(contraintes litteraires)이라 불리는 이전과는 다른 인위적인 ‘문학적 법칙 또는 규칙’을 고안하여,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의미와 형식을 무한하게 형성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면 끄노는 문학과 수학 영역의 관계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수학 법칙, 숫자 조합이나 집합 관계 등 수학적 이론들과 원리를 이용하여 문학에 적용을 하게 된다. 바로 이런 경향의 현대시 시어가 보여주는 다양한 시어의 층위 변화는 프랑스 현대시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이다. 다시 말하면, 시어가 드러내는 위상과 그 변화는 바...

TAG 에벤키족, 티스키, 발라간, 칼타, 골로모, 뉵, 욱단, 메넨, Evenki, Tiski, Balagan, Kalta, Golomo, Nyuk, Ukdan, Menen

「『이방인』 해설」과 사르트르의 소설론

윤정임 ( Yoon Jeong-im )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 유럽사회문화 [2018] 제20권 5~27페이지(총2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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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르트르, 카뮈, 이방인 해설, 이방인, 시지프 신화, 소설기법, Sartre, Camus, Explication de L'Etranger, L'Etranger, Le Mythe de Sisyphe, technique romanesque

타하르 자우트의 『뼈를 찾는 사람들』에 나타난 성스러운 죽음의 변증법

진인혜 ( Jin In Hea )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 유럽사회문화 [2018] 제20권 29~52페이지(총24페이지)

20세기 프랑스 현대시는 새로운 시적 영역 특히 시 언어에 대한 추구를 먼저 다양한 영역과 문학과의 관계에서 추구하게 되고, 다른 학문들과 문학과의 접목을 통해 ‘문학적 구속’(contraintes litteraires)이라 불리는 이전과는 다른 인위적인 ‘문학적 법칙 또는 규칙’을 고안하여,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의미와 형식을 무한하게 형성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면 끄노는 문학과 수학 영역의 관계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수학 법칙, 숫자 조합이나 집합 관계 등 수학적 이론들과 원리를 이용하여 문학에 적용을 하게 된다. 바로 이런 경향의 현대시 시어가 보여주는 다양한 시어의 층위 변화는 프랑스 현대시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이다. 다시 말하면, 시어가 드러내는 위상과 그 변화는 바...

TAG 프랑스어 알제리 문학, 타하르 자우트, 『뼈를 찾는 사람들』, 성스러운 죽음, 순교자, 성자, La litterature algerienne de langue franeaise, Tahar Djaout, Les chercheurs d ’ os, La mort sacree, Le martyr, Le saint

해방된 글쓰기로서 초현실주의 시적 이미지들

곽민석 ( Kwak Min-seok )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 유럽사회문화 [2018] 제20권 53~74페이지(총22페이지)

앙드레 브르통은 그의 초현실주의 선언(1924)에서 문학의 새로운 방향, 즉 초현실주의에 대한 관점을 이론으로 공식화 한다. 초현실주의라는 용어는 브르통에 의해 본격적으로 사용되지만, 실은 프랑스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브르통은 다다에서 발전한 초현실주의 문학 운동을 본격적으로 그리고 조직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초현실주의 근간을 이루는 사상은 바로 인간 상상력의 해방이며, 합리주의가 도달한 관념적인 막다른 길에 대한 도전과 새로운 사고의 구축이었다. 브르통이 초현실주의 선언에서 “초현실주의는 (...) 모든 방법으로 사고의 참된 작용을 표현하려고 하는 순수한 심적 오토마티즘이다. 이성에 의한 일체의 통제 없이, 또한 미학적, 윤리적인 일체의 선입관 없이 행해지는 사고의 진실을 기록한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예술가의 자유로운 상상...

TAG 브르통, 초현실주의, 시적 이미지들, 글쓰기, 임의성, 우연성. Breton, Surrealism, poetic images, writing, arbitrary, fortu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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