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서서 다림질 하고 있지요」에 나타난 침묵

나윤숙 ( Younsook Na )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현대영미소설 [2019] 제26권 제3호, 29~51페이지(총23페이지)

TAG 틸리 올슨, 「여기 서서 다림질 하고 있지요」, 언어, 침묵, 팬터마임, 부재, 존재, 실재, Tillie Olsen, “I Stand Here Ironing, ” language, silence, pantomime, absence, presence, reality

한나 아렌트의 『칸트 정치철학 강의』로 읽는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예증적 타당성과 공동체 감각

박신현 ( Shinhyun Park )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현대영미소설 [2019] 제26권 제3호, 53~84페이지(총32페이지)

TAG 한나 아렌트, 칸트 강의,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본드 가의 댈러웨이 부인」, 예증적 타당성, 공동체 감각, 취미, 대중문화, Hannah Arendt, Kant Lectures, Virginia Woolf, Mrs Dalloway, “Mrs Dalloway in Bond Street”, exemplary validity, community sense, taste, popular culture

카즈오 이시구로의 『부유하는 세계의 예술가』 속 부역자와 탈식민주의 멜랑꼴리 연구

김대중 ( Dae-joong Kim )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현대영미소설 [2019] 제26권 제2호, 5~29페이지(총25페이지)

TAG 카즈오 이시구로, 『부유하는 세계의 예술가』, 탈식민주의 멜랑꼴리, 일본 제국주의, 일본 파시즘, 부역자, Kazuo Ishiguro, An Artist of Floating World, Postcolonial Melancholy, Japanese Imperialism, Japanese Fascism, Sympathizer

『어글리즈』와 『헝거게임』 시리즈에 나타난 신체정치와 공간성

김지윤 ( Jiyoon Kim )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현대영미소설 [2019] 제26권 제2호, 31~63페이지(총33페이지)

TAG 권력, 공간성, 사회화된 몸, 자아 정체성, 신체정치, 성장소설, 공간침입자, 장소이탈, 『어글리즈』, 헝거게임, 청소년문학, placeness, body power, socialized body, identification, growth novel, Young adult novel

셔만 알렉시의 『얼굴』 (Face)에 나타난 탈 부족주의 담론 연구

노헌균 ( Heongyun Rho )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현대영미소설 [2019] 제26권 제2호, 65~87페이지(총23페이지)

TAG 셔만 알렉시, 『얼굴』, 탈 부족주의, 하이브리드, 아메리칸 드림, 오리지널 인디언, 근본주의, Sherman Alexie, Face, trans-indigenous, hybrid, American dream, original Indian, fundamentalism

미국문화와 베트남전쟁: 비엣 탄 응웬의 『동반자』에 나타난 혼종적 주체의 문제

박진임 ( Jinim Park )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현대영미소설 [2019] 제26권 제2호, 89~111페이지(총23페이지)

TAG 베트남전쟁, 베트남전쟁문학, 비엣 탄 응웬, 동반자, 혼종성, The Vietnam War, Vietnam War Novel, Viet Thanh Nguyen, The Sympathizer, hybridity

언어로 존재 증명해 내기: 『14호 수용소 탈출』을 중심으로

방인식 ( In Shik Bang )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현대영미소설 [2019] 제26권 제2호, 113~135페이지(총23페이지)

TAG 탈북서사, 트라우마 서사, 자서전 연구, 탈북자, 신동혁, refugee narratives, trauma narrative, autobiography studies, North Korean defector, Shin Dong-hyuk

캐런 헤스의 『모래 폭풍을 지나서』에 나타난 애도의 메커니즘

이은아 ( Eun-a Lee )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현대영미소설 [2019] 제26권 제2호, 137~159페이지(총23페이지)

TAG 캐런 헤스, 『모래 폭풍을 지나서』, 황진 시대, 애도, 상실, 귀중해진 주체, Karen Hesse, Out of the Dust, Dust Bowl, mourning, loss, precious subject

포스트휴먼 시대의 기술 윤리학적 비전: 리처드 파워즈의 『이득』

이정희 ( Chung-hee Lee )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현대영미소설 [2019] 제26권 제2호, 161~195페이지(총35페이지)

TAG 리처드 파워즈, 『이득』, 포스트휴먼 생태비평, 신유물론, 생명정치학, Richard Powers, Gain, posthuman ecocriticism, new materialism, biopolitics

호주 원주민의 소멸과 호주의 아이히만들 그리고 남겨진 세대: 도리스 필킹턴 가리마라의 『토끼 울타리를 따라서』

차희정 ( Heejung Cha )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현대영미소설 [2019] 제26권 제2호, 197~215페이지(총19페이지)

TAG 도리스 필킹턴 가리마라, 『토끼 울타리를 따라서』, 호주 원주민 혼혈 소녀들, 식민개척역사, 도둑맞은 세대, 오지로의 귀향, 악의 평범성, Doris Pilkington Garimara, Follow the Rabbit-Proof Fence, aboriginal girls, colonial history, stolen generations, homecoming, banality of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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