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01.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02.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03.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04.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05.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06.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07.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08.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09.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10.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11.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12.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13.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14.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15.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16.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17.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18.gif)
![[형사정책] 교내절도사건고찰-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70/169667-0019.gif)
분야
hwp1. 주제의 선정
2. 교내 절도의 현황과 관련기사 참조
3. 조사기간
4. 조사방법
5. 조사장소
6. 앞으로의 전개방향 제시
Ⅱ. 본론
1. 조사방법
(1) 설문조사
가. 통계
나. 분석
(2) 피해자 조사
실제 피해자와의 인터뷰 내용 첨부
Ⅲ. 대책
Ⅳ. 결론
Ⅴ. 마치며
(1)주제의 선정
지난 2006년 10월 3일부터 시작된 열흘 남짓한 추석연휴기간 동안 우리 중앙대학교 법과대학에서는 사물함 내 물건에 대한 대규모의 절도사건이 있었다. 연휴를 마치고 학생들이 학교에 돌아 왔을 때, 사물함의 열쇠가 부서졌거나 없어진 경우는 물론 사물함 문까지 파손되고 내용물을 도난 당하는 절도사건이 일어났다. 한 두명의 사물함이 털린 것이 아니라, 다수의 사물함이 뜯김으로써 학생 수십 명 가량이 절도피해를 입은 사건이었다. 이에 착안하여 우리 조는 이번 형사정책 연구 레포트의 주제를 “교내절도”로 정하게 되었다.
작년에 있었던 대규모 사물함 절도사건의 경우, 실제 피해자의 말에 의하면 대규모의 피해사태가 있었고, 사물함의 문이 부서지는 등 사태가 심각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는 아무런 후속대책을 취하지 않았고 방관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현재 중앙도서관에는 제6열람실을 제외한 모든 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고, 열람실 입구에 각자 소지품 관리에 주의하라는 문구가 부착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학교 내 절도사건은 근절되지 않고있다. “잃어버린 지갑을 찾습니다”, “mp3플레이어를 주우신 분 돌려주세요” 등 사례금을 약속하며 애타게 물건을 찾는 피해자의 알림글도 자주 볼 수 있다. 교내 절도사건은 열람실 외 강의실, 사물함 기타 장소에서도 빈번히 일어나고있고, 간단히 열람실 몇 군데에 CCTV를 설치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되었고, 좀더 심층적으로 분석해 볼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