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중 삼국연의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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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관중 삼국연의 57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苗澤告操曰:「不願加賞,只求李春香爲妻。」
묘택이 조조에게 고하길 상을 더하여 줌을 원치 않고 단지 이춘향을 처가 되길 구합니다.
操笑曰:「你爲了一婦人,害了你姐夫一家,留此不義之人何用 !」
조조가 웃으면서 말하길 너는 한 부인을 위해서 너희 처남의 한 집안을 피해를 주니 이처럼 불의한 사람을 남겨서 어디에 쓰겠는가?
便教將苗澤、李春香與黃奎一家並斬於市。
곧 묘택, 이춘향과 황규의 일가족을 시켜 저자에서 참수케 했다.
觀者無不歎息。
보는 사람이 탄식하지 않음이 없었다.
後人有詩歎曰:
후대 사람이 시로써 찬탄하여 말했다.
苗澤因私害蓋臣,春香未得反傷身。
묘택은 사적으로 신하를 피해를 주니 이춘향은 반대로 몸의 손상을 얻었다.
奸雄不相容恕,枉自圖謀作小人。
간웅이 서로 용서하지 않으니 스스로 도모하여 소인이 되다.
曹操教招安西涼兵馬諭之曰:「馬騰父子謀反,不干衆人之事。」
조조는 서량의 병마를 불러 회유하여 말하길 마등의 부자가 반란을 도모하였으니 여러 사람의 일은 간섭하지 말라.
一面使人分付把住關隘,休教走了馬岱。
한편으로 사람을 시켜 관의 좁은 곳을 지키게 하며 마대를 달아나지 않게 했다.
且說馬岱自引一千兵在後。
각설하고 마대는 스스로 병사 천명을 인솔하고 뒤에 있었다.
早中許昌城外逃回軍士,報知馬岱。
일찍 허창성 밖에서 도망처 군사를 돌리며 마대에게 보고가 왔다.
岱大驚,只得棄了兵馬,扮作客商,連夜逃遁去了。
마대가 크게 놀라서 단지 병마를 버리고 상인으로 분장하여 야간에 도망치려고 했다.
曹操殺了馬騰等,便決意南征。
조조는 마등등을 죽이고 곧 남쪽으로 정벌함을 결의하였다.
忽人報曰:「劉備調練軍馬,收拾器械,將欲取川。
갑자기 사람의 보고가 오길 유비가 군사와 말을 조련하며 병장기를 수습하여 천을 취하려고 합니다.
操驚曰:「若劉備收川,則羽翼成矣。將何以圖之 ?」
조조가 놀라서 말하길 만약 유비가 천을 수습하면 깃털과 날개가 생성됨이다. 어떻게 도모해야 하는가?
言未畢,階下一人進言曰:「某有一計,使劉備、孫權不能相願;江南、西川皆歸丞相。」
말이 끝나지 않아서 섬돌 아래의 한사람이 진언하여 말했다. 저한테 한 꾀가 있으니 유비, 손권은 서로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강남, 서천은 모두 승상께 귀순할 것입니다.
正是:西川豪傑方遭戮,南國英雄又受殃。
바로 서천의 호걸이 바로 죽음을 당하니 남국의 영웅도 또한 재앙을 받음이다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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