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드러커 작품미래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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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터드러커 작품미래의 결단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현재의 행동은 미래를 결정하는 단하나의 유일한 길이다.
피터 드러커는 서문에서 그 동안 수없이 되풀이해서 받았던 질문, "드러커 교수의 그 많은 책들을 읽으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드러커 교수의 저술들 가운데 핵심적인 내용은 무엇입니까"에 대한 답을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고 밝히고 있다. 드러커 교수는 이 책에서 그가 1942년에 쓴 『산업인의 미래』 부터 시작하여 60년 동안 저술한 경영학의 저술을 망라하여 그 진수를 선별하고 있으며 그가 말하는 경영학의 핵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조직의 경영 방법, 경영과 개인, 경영과 사회에 관하여 정선된 26편의 핵심 논문을 담고 있다.
이제 고인이 된 그에 1995년 저서인 ‘미래의 결단’은 그가 책에서 빈번히 주장하는 사실이 현실로 나타나는 10년후의 모습이 현실로 다가 왔다. 그가 이책을 통해 주장하였던 변해가는 경영 이념이나 미국경제의 권력이도, 중국의 경제 성장과 달러에 약세에 EK른 엔화의강세는 그가 10년후에대한 경제적 변화를 우리는 가까운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현실에서 보아왔다. 이러한 변화들에 대해 그는 이미 10년전에 아니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많은 경제 학자들과 함께 생각며 이론화 시켰으며 피터드러커는 이러한 경제 학자들중에 가장 냉철하며 정확하게 흐름을 이해했으면 변화를 예측해 지금 이 시점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이 책은 경영자의직무, 즉 경영 관리부터 시작한다. 다방면에서 이야기가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측면에서 집중되어야 할 지 어떤점을 강조해서 이 저서를 감히 설명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그가 말한 특별하고 근본적인 변화의 의미를 찾아 보려한다.
정보에 출현에 있어서 그는 질문한다. “당신은 도구의 주인인가? 도구의 노예인가?” “경영자들은 새로운 도구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무엇을 배워야만 하는가?” 방대한량의 정보는 변화잉며 발명이며 발견에 연속이다. 이러한 정보에 홍수속에 그의 질문들은 한정된 시점이 아닌 미래 지향적이다. “나 자신은 이러한 정보에 주인인가? 노예인가?” 계속되는 그에 질문에 당혹 케 했으며 마치 대화 하듯하는 그에 필체 때문에 수 없이 대답을 생각해 내야만 했다. 프로페셔널의 조건과 블루오션의 전략이후 세 번째 읽은 그에 저서는 어려운 경제용어에 읽기 힘들었으나 이해하긴 어렵지 않았다. HBR에서 시작해서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을 나름대로 생각하고 이해한 것과 나름대로의 그에 질문에 대한 생각을 해보려 한다.
첫 장 HBR에서 그는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10년 후 쯤 이면 기업들이 외부 조달은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보았다. 외부조달의 추세는 경제성과는 상관관계가 별로 없지만 품질과는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병원과 청소 직원관에 예를 들어 상호의존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병원은 청결을 우선시 해야 하나 주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침대 싯트를 단시간에 갈아주는 기술을 가진 터키여성에게 책임을 분가하는 것이다. 병원과 그녀는 고용과 고용주가 아닌 책임 분에 분할이며, 병원은 그녀에게 명령이 아닌 이견 제시와 의논으로 관계를 유지 할 것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다. 단순 하청 업체로서가 아니라 협력업체에 의미를 가진 다는 얘기다. 이 저서가 출간 된지 약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가 주장하는 이러한 분업과 외부조달의 추세는 중소기업 공기업 금융기관 등 이미 깊숙한 조직사회에 침투해 있다. 이러한 영향에 기업은 계속해서 정직원의 수를 줄이면서도 외부 조달을 늘림에 EK라 개인은 회사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고 개인은 몇 년 전처럼 대기업에 들어가서 다음 승진을 준비하기 보다는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 djEJsrjt들을 준비 해야 하는지 생각 하게 되는 추세이다. 저자는 개인이 자신의 역량에 대해 물었을때 자신이 전공한 학과에 대한 답변이나 자신이 거쳐ㅕ왔던 경력을 이력서에 나열하듯 하는 것은 이제 포기 할 때이며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제대로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학졸업자들 대부분이 스스로 갈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대기업을 선망 하여 그곳에 입사를 목적으로 한 뒤 입사 후에 앞날을 결정한다. 이는 우리 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을 따끔히 지적하고 있다. 개인에 역량의 척도를 단순히 대기업 입사를 두고 학업을 지속 한다는 현실은 웃지못할 우리 사회의 풍조이다. 대기업 입사 후 보통 남자 나이 30에 이제부터 앞날을 설계해야 한다. 그러나 이제 앞으로의 사회는 대기업 중심이 아닌 우수한 인재들의 중심에서 이에 기업들이 따라 올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기업은 중소 기업 만큼이나 불안전해 졌으며 중소기업은 대기업 만큼이나 안정되어 지고 있기 때문에 대기업 입사가 아닌 개인의 역량의 향상이 개인의 목표가 되어질 것 이라고 주장했다.
어떠한 조직이든 행위를 규정 짓고,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들을 결정하며 조직이 원하는 바람직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것을 규정한다. 그들의 기술과 역동성 그리고 가치와 행동들을 기업이론이라 한다. 기업이든 아니든 모든 조직은 기업이론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기업이론은 조직의 성공 뿐만 아니라 좌절을 설명해 준다. 이는 기업이론의 자체적 문제이기 보다는 시간과 상황에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되어 진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커다란 조직에 곤경에 처할 때 사람들은 그 조직의 태만, 자만, 오마, 거대한 관료주의 탓을 한다. 그것이 옳을 수도 있고 옳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예로 IBM을 설명했다. IBM사는 전기 전자부문을 선도하는 1900년도 초기 최고의 기업이었으며 모든 이들은 이것이 영원하리라 믿었다. 그러나 그 당시 생소한 persnal computer의 등장은 그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변하게했다. IBM사는 그저 스쳐가는 유행 정도라고 생각하여 이를 등하시 했다. IBM뿐만 아니라 대형 켬퓨터 회사들도 이같은 반응을 보였다. 대형컴퓨터 회사는 공장에 복잡한 대형컴퓨터나 군사적 목적으로 초주파 레이져 망들에만 관심이 있었고 개인에 컴퓨터에는 전혀 관심 조차 갖지 않아TEk. 그러나 PC는 애플사에 의해 다음은 메킨 토시사에 의해 전문생상되며 판도가 뒤바껴 버렸다. 돈이 좀 있는 갑부들이 재미삼아 구입을 하더니 당시 공학생들과 각 나라에 두뇌라는 중요 인사들이 구입함에 따라 대중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들 애플사와 메킨토시사는 IBM사를 맹추격 했으며 IBM은 침체 되고 있었다. IBM의 이러한 오만은 계속될 뻔했다. 그러나 그들은 새로운 물결을 수용했다. 과거의 정책들과 규정을 모두 버리고 PC를 개발해 나갔다. 그 결과 IBM은 세RP 최대의 PC 제조 업체가 되었으며 PC 업체의 표준 설정자가 되었다. 그들의 성공요인은 융통성과 신속성 겸손이었다. 그러나 30여년이 지난 후 그들은 PC와 대형 컴퓨터 사이에 모두를 성공시키려다 모두를 놓치려 하고 있다. 이 두 사업은 비슷해 보일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서로 경쟁 없체이다. 상호의존적이기도 하지만 상호 보완적인 관계 때문에 각각 독자적으로 운용 되야 성공할 수 있다.그들은 대세인 PC를 전문화 하려 했지만 대형컴퓨터의 수익률 때문에 이 또한 포기 할 수 없었고 그들은 계속해서 주저 할 수밖에 없었고 이러한 현실이 현재 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업이론은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조직의 환경에 대한 가정으로서 사회와 그 구조, 시장, 고객 그리고 기술에 대한 가정들이다. 둘 째, 조직은 구체적인 사명에 대한 가정이다. 세 번째는 조직의 사명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한 가정들이다. 이러한 조직이론에 대해 저자는 ‘유효한 기업이론의 명세서’를 네가지 들고 있다. 첫 번째는 조직 사명 그리고 핵심 역량에 대한 가정들은 현실과 부합을 들고 있다. 그 예로M&S사의 초창기 사업 형태를 설명하고 있다. M&S사의 최초 성공 물품은 란제리나 불라우스 였는데 당시 생상 업자는 생산에 역량을 두었으며 유통자는 그저 많은 소비자를 보유하는데 그들의 역량을 설명 했다. M&S사는 유통업자가 소비자의 기호를 생산 업자보다 더욱 잘 알기 때문에 제품의 디자인이나 사양 및 원가를 맞춰 생산해 줄 제조업자를 구했으며 그들을 이해 시키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결과적으로 그들은 크게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세부분에 대한 가정들은 상호 부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GM사는 수년간 상승가도를 달리게 해준 강력한 장점인 것이며 1920년대 중반 그때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개념인 핵심 역량이 필요하다고 결정했으며 그것은 생산과정에 대한 재무중 통계와 자본 배분론이었다. 그 결과 GM은 현대 원가 회계와 최초의 합리적 자본배분과정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