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류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업이다. 자일리톨, 가나 등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전국에 분포된 건과 영업소 및 대리점을 통해 일반 슈퍼마켓,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의 다양한 채널을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빙과 제조 및 판매 사
과자, 케이크의 연간 생산량은 340만톤, 라면은 800여개 생산공장에서 1,200개 생산라인을 보유하여 연간 80만톤을 생산하고 있다.
범위를 향진(鄕鎭)기업과 호텔, 기관단체에서 자체 건설한 제과점까지 확대할 경우, 연간 생산량은 1,000만톤을 넘어선다. 생산액 기준으로는 1,200억 위안으로 식품산업 전체
오리온제과 품질관리부서
1. 기초연구팀 :
실험을 통해 제품의 특징 파악, 규격유지,
개선점 모색
2. 연구기획팀 :
관능평가, 문제점 개선
3. 패키지 이노베이션 :
고급 디자인, 친환경적 패키지 구현
품질검사의 목적
1. 식품안전 위해 요소 사전 예방
① 기존 제품 대상으로,
과자 같지 않은 이미지
(3) 기회(Opportunity)
- 웰빙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증가
- 전문가 유태우 박사에 대한 신뢰도
- 식품업계에 Dr. marketing 등장
-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 스타일
(4) 위협(Threat)
- 선두주자의 높은 진입장벽
- 식품업계의 신뢰도 하락
- 비싼 가격에 대한 부담감
- 큰 소비자 시장인
이는 롯데제과가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성공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기업임을 보여주는 한 예다.
롯데제과의 경우 단독적인 하나의 회사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식음료, 관광유통, 건설, 전자부분 등 많은 영역에 손을 대고 있는 롯데그룹의 하나의 계열사이다. 때문에 롯데제과의 전략은 롯데그
마케팅에만 집중해 왔다. 코카콜라는 음료 제품 라인을 확장했다가 경쟁력이 떨어지자 다시 전통제품인 코카콜라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오리온은 이미 오래 전부터 스마트 경영을 실천해 왔다. 1980년대 말부터 진행해온 오리온 판매촉진 전략 OMP(Orion Merchandising Program)는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
. 비록 타 제품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이나 합성첨가물이 배제된 제품의 질과 함유되어 있는 초콜릿의 등급이 최상위 등급에 속하는 100%퓨어 초콜릿이라는 점을 감안한 명품 마케팅으로 오히려 작은 것에서라도 남들과 차별화되고 가치 있는 소비를 원하는 젊은 여성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
Strength
- well-being concept
- Dr. marketing(유태우 박사의 국민 건강팀과 공동연구 및 제작)
- Companion food 제안(함께 먹으면 이상적인 영양 효과를 얻을 수 있음)
- 건강한 과자 만들기 Dr.You Project 진행
- 곡류를 그대로 이용
- 원료를 맛있게 가공하는 공법 개발
- 재료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well-being
경기상황에서도 고정관념을 깨고 오리온에서는 남성을 타깃으로 한 ‘시리얼바’, ‘몸이 좋아하는 통넛과 과일을 가득 담은 활력충전 에너지바’를 내놓았습니다. 이 제품은 과일 담은 콩을 오븐에 통째로 구운 고단백 영양바 와 먹을수록 가벼워지는 99KCAL 시리얼바 에 이은바 시리즈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