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의미하지 않는다.
앞날이나 걱정하자.
뒷날이나 걱정하자.
동양에서의 과거란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계속 살아 있으며, 그리고 현재의 근본으로서 존재하지 않는 과거란 아무런 존재 의의가 없다. 미래란 현재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결과이기 때문에 미래
현재미래시제
(1) 미래적 용법
It will be warm and sunny all over England tomorrow
Het wordt morgen in heel Engeland warm en zoning weer
정확한 혹은 부정확한 시점인 미래에서 발생할 것으로 간주되거나, 정확한 혹은 부정확한 시간의 기간을 덮는 것으로 간주 된다
(2) 서법적 사용
과거미래시제
전형적인 과거 미래의
1. 단순 시제 - 현재, 과거, 미래
1) 현재
- 현재 시제는 일반적인 사실, 현재의 동작이나 상태, 반복되는 사건이나 습관 등을 표 현할 때 사용합니다. 이 때 동사는 원형의 형태를 쓰지만, 주어가 3인칭 단수일 경우 에는 '동사원형 + (e)s' 를 씁니다.
일반적인 사실 : The museum charg
과거의 어느 한 시점이라는 시간적 위치가 독립적인 문법형태에 따라 변화하여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말에 대응하는 영어의 시제는 단순시제만 있는 것이 아니다. ‘Spring has come.’과 같은 표현을 우리말로 옮긴다면 ‘봄이 왔다.’ 정도로 해석되지만, 영어의 현재완료는 과거에 생겼던
동작,상태 따위를 나타내는 말을 동사라고 한다. 동사에는 현재,과거,미래 따위의 시제의 변화가 있으며 또한 문장의 술어동사로서 주어의 인칭,수나 시제에 따라 형태가 바뀌는 것과 부정사,분사,동명사처럼 형태가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 be동사와 동사의 원형은 결합이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be에는
Ⅰ. '-었-'에 남아 있는 '-어 있-'의 특성
주지하다시피 현대국어에서 과거시제를 표시하는 선어말어미 '-었-'은 역사적으로 '-어 잇-' 에서 형성되었는데 지금까지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었-'이 '-어 잇-'에서 문법화되었지만 현대국어의 '-었-'과 '-어 있-'사이에는 별다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설명해 왔
과거,현재,미래가 발화시와 사건시 중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지 모호하기 때문에 '국어에서는 시제라는 문법범주를 세우기 어렵다.' 고 했다. 발화시를 기준으로하여 과거완료, 현재완료, 미래완료,과거진행, 현재진행, 미래진행으로 부르는 것이 옳다고 함
1.과거(시제)로 설명하려는 견해
‘-었-’에 대한 지금까지의 여러 연구를 살펴보면, ‘-었-’을 시제 형태소로 보아 ‘과거’의 의미기능을 가진다고 보거나, 상 형태소로 보아 ‘완료’의 의미기능을 가진다고 보았다. 또한 그러한 시제나 상의 범주적 정의 없이, ‘앞서 일어남’ 등과 같이 그 의미 기능만을 기술하기만 한 연구들도
과거시제
2.1 ‘-었-’
2.1.1. ‘-었-’과 과거
▸‘-었-’의 유무에 의하여 현재 상황과 과거 상황이 선명하게 갈라짐
① 아까는 창호가 제일 잘 뛰었다.
➁ 지금은 영수가 제일 잘 뛰는구나.
▸‘-었-’이 하는 일은 과거시제를 나타냄.
2.1.2. ‘-었-’과 완료
▸‘-었-’ : 과거시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