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① 원인균 :Salmonella 속
② 성상 : 그람 음성, 비아포성, 통성혐기성 간균(0.5~1.0×1~5㎛), 주모가 있어 대부분 운동성. 생육 적정온도는 37˚C.
③ 분포 : 사람, 온혈동물, 냉혈동물, 식품및 환경에도 발생하여 사람및 동물에 질병을 일으키는데, 동물의 경우 특히 닭과 돼지에 많이 분포.
④ 증상 : 장
느린 편이다
식중독 원인식품
인체감염은 피부나 브루셀라병에 걸린 동물의 젖, 유제품이나 고기를 통해 경구적으로 감염된다. 즉, 감염된 동물 혹은 동물의 혈액, 대소변, 태반 등에 있던 병원균이상처난 피부나 결막을 통해 전파되기도 하고, 멸균처리되지 않은 유제품을 섭취함으로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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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살모넬라균의 개념
살모넬라균은 그람음성 간균으로 0.6×2-3㎛의 크기이며, 편모를 갖고 있어서 운동성이 있으며, 아포는 형성하지 않는다. 살모넬라균은 일반적으로 이질균보다 저항성이 강하나 대장균보다는 약하다. 대변속에서는 수주일 살아 있으며, 특히 한랭에 대하여 저항력이 강하므
감염은 현성감염과 불현성감염의 비율이 거의 같으나, El Tor type은 불현성 감염과 현성 감염의 비율이 20-100:1 정도이다
2) 전파양식
병원소는 사람과 수중의 동물성 플랑크톤이다. 주로 분변이나 구토물로 오염된 음식물(어패류 등)이나 물을 매개로 전파되나 드물게 환자 또는 병원체 보유자의 대변
균만으로도 위장관염이 유발될 수 있으며, 균의 양이 잠복기와 중증도를 결정한다고 알려져 있다.
2) 증상 및 징후, 합병증
잠복기는 6-72시간, 보통 12-36시간이다. 환자는 급성으로 발열, 복통, 설사, 구역, 구토 등의 위장 증상과 탈수가 발생하고 유아나 고령자에서는 중증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증상 - 살모넬라 감염에 따른 식중독의 잠복기는 경우에 따라 다르나 8~48시간(보통12~24시간)이다. 주요 증상은 심한 위장염 증상인 복통, 설사, 발열 등이며, 전신 권태, 식욕 감퇴, 두통, 구토, 현기증 등을 수반한다.
․원인식품 및 감염경로 - 원인 식품으로서 어패류와 그 가공품이 가장 많으며,
식중독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의 하나이다.
포도상구균이 1880년 Pasteur에 의해서 발견되기 전부터 식중독이 당연히 발생되었을 것이지만, 1884년 Vaughn이 chedder cheese를 원인 식으로 하는 식중독으로서 처음으로 보고하였고, 사람이나 동물의 화농성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균인 포도상
증상은 설사, 구토 및 복통입니다. 발열과 같은 다른 임상 증상은 일부 규칙성을 보이기는 하지만, 이들 3가지 증상이 특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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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식중독균 사례 가스괴저균
가스괴저균(Clostridium perfringens)은 그람양성, 혐기성의 간균(桿菌)으로 아포를 형성한다. 건강한 사람이
식품을 오염시키고 장염비브리오균이 증식된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식중독을 일으키는 교차오염에 의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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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식약청에서 발표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추정 및 원인식품별 식중독발생 현황에 대 한 자료이다. 자료에서 보면 어패류 및 가공품으로 인한 식중독발생 건수가 매년
급성 혈성 설사와 경련성 복통이 특징적이다. 설사는 경증으로 혈액을 포함하지 않는 것에서 대부분 혈액만 나오는 상태까지 다양하며 설사변에 백혈구는 없다. 성인은 1주일 정도, 소아는 1/3이 3주일에 걸쳐 균을 배출하나 장기 보균자는 적다. 용혈성요독증후군은 10세 미만 소아의 약 10%에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