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5:24)는 말이다. 이런 하나님의 독특한 역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따라서 그 말씀들을 하나도 가감함이 없이 전체와 모든 부분으로 만족하고 영원히 그것으로 먹고, 살며, 그에게 속한 자의 하나님이 되시고자 하시는 그 하나님과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요 마지막 축복이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마련하신 현재의 일들은 우리가 이 진리를 알고 그대로 행하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의 소산이다. 성경을 이해하노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이중의 사랑을 육성하여야 하는 것을 깨닫지 못한 자는 아직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다. 반대로 사랑을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므로 세상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통치하게끔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려 나가는 일이 우리들에게 맡겨진 사명이다. 그리고 이 땅을 다스리는 이 일은 결국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계에 우리네 인간의 힘을 가해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리스도안에서 사람이 되시고자 하셨던 영원 그 자체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시간 안으로 들어오셔서 인간이 되셨고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영원히 존재할 것이며, 남아 있을 것이라는 그러한 행위에 대한 말씀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아들의 사역은 본래 전제로서
성경만이 종교의 기원에 관한 믿을만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종교적인 예배를 받기에 합당한 유일한 대상자이신 하나님이 계심을 말해주고 있다. 더욱이 성경은, 인간이 자기 능력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서와 특히 그 자신의 거룩한 말씀을 통
바울 사도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던 사람이었다. 성경을 중심으로 디모데의 사회적,인격적으로 알아보자.
1) 디모데가 사회적으로 어떤 사람이었는가?
•디모데는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유대인이었으므로 혼혈아 혹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였다.
성경적 개념
성화에 대해 성경은 여러 곳에서 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의 올바른 태도와 성화의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구약 성경에서는 율법의 계명들을 통하여, 또한 많은 신앙의 위인들의 삶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반으로 하여 우리로 하여금 성화의 삶을 다짐하게 한다.
정훈택은 성화에 대해
교회(4-5절),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의 인도를 받아 한 사람도 실족하거나 잃지 않는 교회(6-12절), 진리로 거룩하게 되어 악에 빠지지 않는 거룩한 교회가 되자고 다짐하게 되는 구절이 있기 때문이다(13-26절).
(7) 제 7주 : 승천주일
(행 1:6-14; 마 28:18-20)(요 20:19-23; 시 47; 벧전 4:12-14, 5:6-11)
. 하나님의 선한 서물인 자유 또는 자유 의지를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멋대로 행사하는 것이 자율이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독립하여 선과 악을 판단하는 것이다. 피조물인 인간은 하나님의 법아래 있으며, 선과 악에 대한 궁극적인 판단은 그 법에 따라서 결정되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