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비정형적 의사결정
이는 새롭고 구조적으로 짜여 있지 않거나 불투명한 요인들을 내포하고 있는 상황에서 요구되는 의사결정이다. 따라서 의사결정자는 결정할 절차와 방법을 스스로 마련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조직의 목표를 결정한다든지. 제품을 개선하는 방법을 마련한다든지 또는 조직의
II. 위험하의 의사결정
거의 모든 의사결정은 위험 하에서 이루어지며, 이때 '위힘'이란 의사결정의 결과에 관한 일부의 정보를 가지고는 있으나 전체적인 상황과 정보는 가지고 있지 못한 상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위험하의 의사결정은 의사결정자에게 어떤 결과의 가능성을 예측해야 하는 조건을
II. 위험하에서의 의사결정
위험하에서의 의사결정이란 의사결정에 따른 결과에 대하여 확실하게 예측할 수는 없고, 단지 일정한 확률을 가지고 예측할 수 있는 상황 하의 의사결정으로서, 확실성하의 의사결정과 불확실성하의 의사결정의 중간에 위치한다.
위험하에서의 의사결정에서 주된 요소는
II. Simon의 분류
1. 정형적 의사결정
정형적 의사결정(Programmed decision making)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상의 의사결정으로서, 문제해결을 위한 표준적인 절차가 이미 정해져 있으며, 프로그램화 된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업무상의 관례나 경험 등에 의존하여 이루어지는 경우가
II. 구텐베르그의 분류
구텐베르그(E. Gutenberg)는 기업이 직면하는 경영환경의 상황에 따라 확실성(certainty)하에서의 의사결정, 위험성(risk)하에서의 의사결정, 불확실성(uncertainty)하에서의 의사결정으로 분류하고 있다.
1) 확실성하의 의사결정
확실한 환경이란 경영자가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I. 확실성하의 의사결정
확실성하의 의사결정이란 의사결정에 관한 정보를 확실하게 알고 있고, 대체안의 실행결과를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따라서 정확하고, 측정가능하고 신뢰성이 있는 정보가 존재하며, 미래의 상황을 정확히 예측가능한 의사결정이다.
특히 이 상황은 대체안
의사결정의 기술
의사결정은 의사결정의 주체에 따라 개인적 의사결정, 집단적 의사결정, 조직적 의사결정으로 분류된다. 또한 의사결정의 구조화 정도, 즉 의사결정이 정해진 일정한 절차를 따지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정형적 의사결정과 비정형적 의사결정으로 구분된다.
I. 개인 의사결정
의사결정의 유형
의사결정의 유형은 여러 가지 관점에서 분류할 수 있다. 사이몬은 의사결정 대상의 성격에 따라서 정형적 결정과 비정형적 결정으로 구분하였고 앤소프(H. I. Ansoff)는 의사결정 계층과 범위에 따라 전략적 의사결정, 관리적 의사결정, 업무적 의사결정의 세 가지로 구분하였으며 구텐
의사결정의 조건
모든 중요한 의사결정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예컨대 경쟁자의 반응이라든지, 몇 년 후의 인플레이션을 계속적인 원료확보의 가능성 여부 등을 현재 시점에서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
이와 같이 미래의 상황은 항상 불확실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자
I. 조직계층별 의사결정
앤소프(H. I. Asoff)는 의사결정 유형을 전략적 의사결정(strategic decisions), 관리적 의사결정(administrative decisions), 업무적 의사결정(operation decisions)의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1) 전략적 의사결정
전략적 의사결정은 주로 기업의 외부문제, 즉 외부환경과의 관계에 관한 비정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