蕭劉二領軍, 升御座, 共秉詔, 宗戚之苦, 諒不足談, 渭陽之悲, 何辜至此
소 유이령군 옹승어좌 공병유조 종척지고 량부족담 위양지비 하고지차
何辜 [h? g?]何罪,有什?罪
소요광과 유훤의 군사 도로 어좌에 올라 같이 유언의 조서를 잡고 종실친척을 고생하게 함은 진실로 말하기 부족하지
문홍전질후기 후기전자집시 집시우전자소선 병수위봉
양문홍은 조카인 양후기에게 전하고 양후기는 자식인 양집시에게 전하고 양집시는 또 자식인 양소선에게 전해 모두 위나라 분봉을 받았다.
紹先年幼, 委事二叔集起集義。
소선연유 위사이숙집기 집의
양소선 나이가 어려 일을 두 숙부인 양
却說沈約夜臥床中, 精神惚, 似覺舌被割去, 痛不可耐, 乃?命呼救。
설심약야와중 정신황홀 사설피할거 통불가내 내변명호구
?命 [p?n//m?ng] ① 목숨을 아지 않다 ② 목숨을 내걸다
설하고 심약이 야간에 침에 누웠다가 정신이 황홀하여 마치 혀가 베인듯하고 통증을 참을수 없어 목숨을
이주우생은 고건과 같이 이원충을 막으러 나갔다가 고건이 틈을 보고 이주우생을 찔러 죽여 이원충과 군사를 모아 이주우생 수급을 지니고 주민을 협박해 항복하게 하며 곧 이원충을 남겨 은주를 지키게 하며 자신은 수급을 가지고 고환에게 보고했다.
歡撫膺:“今日只好決計造反了”
환무응
詩曰: 敢將詩酒傲王侯, 玉盞金?醉不休。
시왈: 감장시주오왕후 옥잔금구취불휴
시는 다음과 같다. 감히 시와 술을 가지고 왕후를 비웃으니 옥으로 만든 잔과 금으로 만든 사발에 취함을 그치지 않는다.
雖謂蓬萊三萬里, ?雲轉瞬到瀛州。
수위봉래삼만리 청운전순도주
爲의 원문은 爲이다.
詩曰: 逢人且說三分話 未可分盡吐眞.
시왈: 봉인차설삼분화 미가십분진토진
全抛一片心의 원문은 分盡吐眞이다.
시는 다음과 같다. 사람을 만나면 단지 30%만 말하고 100%다 진실을 토해서는 안된다.
不虎生三個口 只人情兩樣心
불호생삼개구 지공인정양양심
호랑이가 안왔는데 3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