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전략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의 벤처기업에 대한 입지지원은 매우 적극적이고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는 단기간 내 획기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가지고 입지지원정책을 벤처기업 육성의 주요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부문의 벤처기업의 성공여부
전략적으로 중요한 직무와 도전적인 업무에 배치하여 미래의 경영자로서 경력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국내기업들이 앞다투어 핵심인재의 확보 및 육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경영전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인사제도와 교육제도를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핵심
인재가 포스코가 바라는 바람직한 인쟁상이다.
3. 포스코의 인사정책
1) 평가제도
MBO식 업적고과제도
포스코의 MBO식 업적고과제도는 총괄직 이상 직원 즉, 대리 이상을 대상으로 연봉제를 실시하면서 도입되었다. MBO식 업적고과제도는 순수업적만 100% 평가하며, 개인 목표입안에 앞서 조직(실/
인사관리
l 인력운영의 능률성 및 생산성 향상 초점 안정적인 관리추구
l 개인보다 전체로서의 집단과 조직 중요시
l 포스코의 성향 강조(내부육성전략)
민영화 이후 포스코의 인적관리
포스코의 인적자원관리 제도
l 전문인력 채용 확대
l 부문별 핵심인재확보 및 육성
l 능력과 성과에 따른 연
인사/조직은 구성원 스스로가 자신의 좌표 혹은 업무의 목표점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게 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동기부여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
3) 비경제적인 동기부여 – 교육으로 경쟁시킨다.
삼성의 교육 및 인력개발 시스템은 인재사관학교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높은 수준 이다.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