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시대의 재조명ꡕ은 서장인 ‘고종시대사 흐름의 재조명’이라는 논문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제1부 ‘편견과 오류 비판’과 제2부 ‘근대화의 현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990년대 후반에 쓴 10편의 논문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각기 4편과 5편의 논문으로 다시 편집하였다.
본서의 문제의식은 서
却說忠王浚爲河北道行軍元帥,原是爲征討奚, 契丹起見,契丹本聯絡突厥,常來擾邊,自默?旣死,乃叩關內附。
각설충왕준위하북도행군원수 원시위정토해 거란기현 거란본연락돌궐 상래요변 자묵철기사 내고관내부
叩? [k?ugu?n]①관문을 열어 줄 것을 청하다 ②다른 민족이 입국을 청하다 ③문을
撤除 [ch?ch?] ① 제거하다 ② 면직하다 ③ 취소하다
주서에 무성이란 편이 있어서 자기 무씨 성과 상합하여 지목해 도참으로 삼고 주나라 정월을 따라 사용하게 하며 특별히 영창원년 11월을 정월로, 12월을 납월로 삼고, 하나라 달력 정월을 일월로 삼고, 년을 재라고 호칭하며 재초로 개원하며(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