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체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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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불교불상의 개념
불상이란 불교의 신앙 대상으로서 창조된 부처의 모습을 말한다. 따라서 우리가 불상이라 할 때에는 부처의 상, 곧 붓다(Buddha)를 가리키지만 오늘날 이 용어는 모든 불상 조각을 통칭하는 넓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
장면이라든가 자타카(本生經 : 석존의 전생이야기)를 주제로 한 조각이 많이 묘사되고 있다. 그러나 고타마 붓다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A.D 1세기경이 되면서 붓다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본생도(本生圖)나 불전도(佛傳圖) 등에 붓다가 표현되기 시작하면서, 불상만 단독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사찰의 의미
-불도를 닦는 수행 도량
-불법을 널리 펴서 중생 제도하는 전법의 장
☞사찰=가람=도량=절=청정원
당간→일주문→사천왕문→불이문→탑→금당
☞수미산 정상에 제석천왕이 다스리는 도리천(=33천)이 있음
☞불교 우주관:3계 33천(인간,사천,도리,도솔세계는 욕계에 있음)
▶당(깃발),
불상은 수인과 법의의 고졸한 모습, 강한 선각 등으로 볼 때 고구려의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석탑의 경우 고구려의 석탑은 전하는 것이 전혀 없다. 다만 <삼국유사>에 보이는 <요동성 육왕탑>에 관한 기록과 <고려 영탑사> 의 석탑 조성 기록이 눈에 띌 뿐이다.
<요동성 육왕탑조>에는 \"기목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