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피드백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공감적이해를 하면서 듣도록 하자.
공감적이해란 단순히 책을 통해서, 또는 이야기만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공감이란 잠시나마 상대방의 입장에 서 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할 때 단순히 그가 말
사람의 능동적 참여가 필요하다. 모호한 부분이나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부분에 대해서 질문하는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촉진시킨다. 때로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수용하고 격려하는 반응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에서 상대방이 말하는 주제에서 빗나간 질문이나 성급한 평가적 판단은 대화를 위축
1장 소통
마음을 열어 스트로크 하라
말과 행동이 다르면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없다
1장 소통에서 따뜻함을 강조 하였다. 이 장에서 작가가 운영하는 스피치센터의 회원인 K와 자신이 강의를 했던 업체의 간부 P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녀의 회원이었던 K는 40대 성실한 직장인이었다. 그는 직장생활을
사람은 자신의 삶과 인간관계를 변화시킬 줄 아는 사람이다. 경청은 대화의 최고 기술이자, 파워의식을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I. 경청의 태도
"경청은 어떠한 태도를 말하는가?",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들으면 되는 것인가?" 중요한 것은 말하는 상대가 당신이 경청하고
적극적인 경청(active listening)
적극적인 경청은 상담의 기본 기법으로 내담자로 하여금 나의 이야기를 상담자가 듣고 있음을 알게 하는 것이다. 경청의 어려움은 내담자가 말하고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담자가 말하지 않는 것 그리고 내담자가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까지 잘 들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