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산글방, 2003), 78-79에서 풀어 옮김 재인용.
에 있었다. 창간호의 내용을 살펴보면 총 23편의 글 중에서 17편이 설교, 혹은 설교에 필요한 위인의 전기와 예화물이였으며 축사를 포함한 한국인의 글 4편을 제외한 19편의 글이 선교사의 것이었다.
초기 신학지남에서 주요 필진으로는 곽안련과 이눌
서 설립한 신학교가 미국 북장로회, 남장로회, 오스트레일리아 장로회, 캐나다 장로회의 4개 선교부 연합의 평양장로회신학교로 발전하였다. 당시 평양신학교의 교수진은 북장로교 선교부 소속의 원두우, 남장로교선교부 소속의 전킨, 이눌서 그리고 호주 빅토리아 장로교회 소속의 엥겔, 캐나다 장로
서울에 도착한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들은 네비우스 정책에 따라 호남 선교의 길을 열게 되는데, 처음에 내한한 선발대 7인은 레이놀즈(이눌서) 목사와 부인 팻시 볼링, 정킨(전위렴) 목사와 부인 매리 레이번, 테이트(최의덕) 목사와 여동생 매티 테이트(최마태), 리니 데이비스(뒤에 하위렴-해리슨 목사
서도 필요한 작업으로 생각된다.
2. 문헌의 분포 양상
(1) 목판본
1) 『침굉집』
침굉대사의 문집이다. 대사의 법휘는 현변, 자는 이눌이고 속성은 윤씨이다. 숙종 21년(1695)에 제자인 약휴가 주관하여 조계산 선암사에서 개간하였다. 2권 1책으로, 상권에는 시가 123편, 하권에는 문이 25편 있으며, 서와 행
Ⅰ. 서론
시나리오 파트3에서 정조현님은 현재 병동에 입원하여 투약교육을 받으며 약물복용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약물요법의 효과를 이야기 하는 모습이다. 이 외에도 미술요법에 참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우리는 정신질환의 치료 중 약물요법 외에 특히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