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덧붙이는 사람
질의 전통과 작가의 영화의 평화로운 공존은 불가하다
새로운 가치기준에 따른 새로 쓰기
당대의 주류와 저평가된 감독들을 복권-> 장 르누아르, 로베르 브레송, 장 콕도, 자크 베케르, 막스 오퓔스, 자크 타티, 로젠 린하르트
대사와 이야기를 직접 쓰는 ‘작가’
연구하는 매니아들이 생겨났고 1977년 <우주전함 야마토>에 이어 1978년 일본 극장 아니메 역사에 혁명적 대사건으로 기록되는 극장판 <안녕 우주전함 야마토>가 개봉된다. 일본에서는 이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기 위해 엄청난 행렬이 늘어섰으며 상영관의 매진 행진과 함께 입장 관객 470만명이
작가주의 이론”을 대중화 시키기 이전에는 당연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들은 그 중 특히 상업적인 시스템 안에서도 자신의 독특한 스타일을 유지하던 영화 감독들을 지지하고, 그들의 스타일을 연구했다. 그리고 누벨바그 감독 자신들 역시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이긴 하지만) 기존 영화의 이야기 구
전개, 완결되지 않은 스토리, 영상의 감각적 표현 등에 의하여 종래의 영화개념을 바꾸어 놓은 점이다. L.말의 《사형대의 엘리베이터》(1957) 《연인들》(1958), 샤브롤의 《사촌들》(1959) 《이중의 열쇠》(1960), A.레네의 《24시간의 정사》(1959), F.트뤼포의 《어른들은 알아주지 않는다》(1959), 고다르의 《
연구는 영화나 문학의 것에서 받아온 개념이기에 영화의 장르 연구 변화를 살펴보면 그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영화의 장르연구를 알아보기 전에 작가주의 이론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초기 영화는 감독을 단지 영화의 생산자 정도로 인식했다. 감독을 작가로 인식하지는